롯데면세점, 27일 대한항공 A380 무착륙관광비행 손잡았다

적립금 최대 1,550달러 및 LDF PAY 60만 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7개 항공사와 무착륙관광비행 면세 쇼핑 제휴
무착륙관광비행 면세 시장 50% 견인하며 국내 1위 면세점 경쟁력 돋보여
기사입력 : 2021-02-25 08:27:47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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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25일 “3월에 봄맞이 ‘무착륙관광비행’ 총 22편을 운항하는 국내 7개 항공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시작된 무착륙관광비행에 고객들이 코로나19 이전 내국인 고객의 평균 구매액의 약 2.5배에 달한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3월부터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항공편도 프로모션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무착륙관광비행은 정부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중단된 상태에서 항공여행의 향수를 달래고 면세쇼핑을 결합해 여행에 대한 목마름과 면세업계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으로 시행 초기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 왔다. 그동안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초기에 참여하지 않았던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오는 27일 ‘하늘 위 특급호텔’로 불리는 A380 기종을 투입하면서 무착륙관광비행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3월 무착륙관광비행 탑승객들에게 롯데면세점 전점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LDF PAY’ 최대 60만 원을 제공하고,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제휴 머니 최대 540달러를 포함하여 총 1,550달러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또 “이용 항공사 및 좌석 등급에 따라 롯데인터넷면세점 멤버십 회원 등급을 퍼플(PURPLE) 등급 또는 최고 등급인 블랙(BLACK)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혜택도 동시에 제공한다”고 전했다. 특히 “아시아나, 제주항공, 에어서울, 티웨이 이용 고객은 간편결제서비스인 토스로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3%(최대 1만원)를 토스머니로 캐시백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은 “단독으로 제휴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에어부산 탑승객에게는 롯데면세점의 브랜드라인업을 바탕으로 이용 항공사에 따라 아베다 헤어 제품, 랩시리즈 클렌저 샘플, 루나솔 스킨케어 세트, 비쉬·라로슈포제 스킨케어 세트 등 인기 뷰티 브랜드 제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탑승객 대상으로는 기내 추첨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인 ‘리모와’ 캐리어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무착륙관광비행을 이용하는 탑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3월부터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그리고 저가항공사(LCC)인 진에어와 면세 쇼핑 제휴를 확대했다. 이로써 기존 제휴 항공사인 에어부산, 제주항공, 에어서울, 티웨이를 포함하여 무착륙 관광비행을 운영하는 모든 7개 항공사 라인업을 구축하여 면세 업계 최다 제휴 항공사를 확보했다. 롯데면세점과 제휴한 무착륙 관광비행은 3월에 총 22편이다. 탑승객은 기본 600달러 면세품에 추가로 술 1병(1ℓ·400달러 이내), 담배 200개비, 향수 60㎖까지 허용하는 해외 여행자 면세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한편,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무착륙관광비행을 이용한 롯데면세점 고객들의 경우 내국인이 선호하는 기초 스킨케어 화장품과 향수는 물론 제품 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가죽지갑, 반지, 목걸이 품목에서도 높은 구매율을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수입화장품 비율이 34%, 패션이 30%, 시계보석이 1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샤넬, 에르메스, 프라다 등 명품브랜드의 지갑, 핸드백, 구두가 인기가 많았으며, 비오템의 남성화장품과 프리미엄 유아 화장품 브랜드인 쁘리마쥬 제품,이탈리아 주얼리브랜드 다미아니의 목걸이도 고객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이정민 롯데면세점플랫폼사업부문장은 “무착륙관광비행과 연계한 내국인 면세품 시장에서 롯데면세점 점유율이 50% 이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기 상품을 확보하고 제휴 혜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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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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