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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수입 문턱 높인 中. 국내 면세업계에는 ‘위기’ 혹은 ‘기회’
육해영 기자 2021.02.17
중국이 화장품 수입 문턱을 높이면서 국내 면세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면세시장이 기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에서 ‘B2B’(기업 간 거래)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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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바뀐 中 화장품 法…국내 업체에 큰 영향 미칠 듯
육해영 기자 2021.02.16
지난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화장품감독관리조례’(化粧品監督管理條例)는 기존 ‘화장품위생감독조례’(化粧品衛生監督條例)를 전면 개정한 중국의 화장품 기본법이다. 이 조례는 중국 화장품의 생산·유통·판매를 규범화시키고, 화장품 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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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제한에도 춘절(春節) 연휴 즐기는 中…관광명소·호텔·항공권 예약↑
육해영 기자 2021.02.15
중국 정부의 강력한 이동 제한 조치에도 춘절(春節,2월 11일~17일) 직전 중국 관광 명소 입장권 및 호텔 예약이 급증했다. 중국 언론 ‘둥팡차이푸왕’(东方财富网)은 15일 “춘절이 시작되기 나흘 전 중국 127개 관광 명소 입장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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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향수도 ‘젠더리스’ 시대…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인기몰이
육해영 기자 2021.02.08
밸런타인데이가 어느덧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할 특별한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남녀 모두 사용하기 좋은 ‘젠더리스’(genderless) 향수는 어떨까. 젠더리스 향수는 중성적인 향으로 성별 구분 없이 모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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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는 다시 발라볼까, 억눌렸던 신상 립스틱 쏟아진다
육해영 기자 2021.02.04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색조 메이크업 시장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최근 백신 개발과 일일 확진자 감소 추세에 힘입어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시장에도 활기가 돌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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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패스트 패션’ 가고 ‘지속 가능한 패션’ 뜬다
육해영 기자 2021.01.26
최근 친환경 방식을 이용한 ‘지속 가능한 패션’(Sustainable Fashion)에 대한글로벌 패션 업계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글로벌 수요 감소, 공장 폐쇄로 인한 공급망 중단 등으로지속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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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경 간 전자상거래 규모 확대…지난해 4.9%↑ 2조7,700억 위안 전망
육해영 기자 2021.01.22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규모가 코로나19 영향에도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중국 정부가 침체된 내수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국경 간 전자상거래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온라인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주요 구매층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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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