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사장 김경욱, 이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의 온라인 사업설명회와 현장 시찰이 모두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입국장면세점 입찰에 관심을 가진 기업은 모두 6개사로 현재 인천공항에서 면세점 사업을 운영 중인 3개사(경복궁면세점, 그랜드관광호텔면세점, 시티플러스 면세점)와 신규 업체 3개사(글로리스 면세점, KR산업, 케이스타 듀티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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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재영 기자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에스엠 입국장면세점 전경(20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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