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이 두피·헤어케어 상품을 확대하며 뷰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성분과 관리 목적에 따른 상품 추천, 웰니스 전문관 운영에 이어 두피와 모발을 직접 관리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28일 “지난 8월 두피·헤어케어 관련 상품군 매출이 전월 대비 약 65% 증가했다”며 “두피와 모발을 얼굴 피부처럼 단계별로 관리하는 ‘헤어의 스킨케어화(Skinification of Hair)’ 흐름에 따라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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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스위스유스트 헤어 리페어 밤, 2026.09.28. |
상품 구성도 샴푸와 트리트먼트에서 두피 토닉, 괄사, 마사지기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전문숍을 방문하는 대신 집이나 여행지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대표 상품은 신세계면세점이 단독으로 판매하는 ‘스위스유스트(SWISS JUST) 헤어 리페어 밤’이다. 허브 성분을 활용한 모발 관리 제품으로,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려는 고객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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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리필드 사이토카인 헤어토닉 부스터 프로, 202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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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벤튼 두피 괄사 마사지기 듀오, 2026.09.28. |
새로 입점한 ‘리필드(REFILLED) 사이토카인 헤어토닉 부스터 프로’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나무 소재의 ‘벤튼(BENTON) 두피 괄사 마사지기 듀오’와 ‘필리밀리 두피 쿨링 괄사’ 등 직접 두피를 마사지할 수 있는 상품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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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두피·헤어케어 브랜드 '바이브랩', 202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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