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화해와 K-뷰티 기획전 개최

화해와 ‘What’s in my pouch’ 주제 K-뷰티 큐레이션 기획전 전개
여행 셀프뷰티·스킨케어 테마로 성분 중심 인기 상품 제안
K-뷰티 전문관 리뷰·숏폼 콘텐츠 적용해 온라인몰 리뷰·숏폼 기능도 강화
기사입력 : 2026-06-19 11:05:54 최종수정 : 2026-06-19 11: 07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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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6.06.19.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19일 “신세계면세점이 뷰티 플랫폼 ‘화해’와 함께 K-뷰티 성분 중심의 큐레이션 기획전을 이어간다”며 “여행 셀프뷰티·스킨케어 테마로 클린·진정, 플래스팅, 립, UV 차단, 셀프케어, 바디·헤어·향수 등 뷰티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과 화해 양사는 지난해부터 화해의 뷰티 데이터와 면세 쇼핑 수요를 연계한 기획전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What’s in my pouch’를 주제로 최근 고객 관심도가 높은 성분과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특히 ‘설화수’, ‘정샘물’, ‘토리든’, ‘메디큐브’ 등 다양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여행 전후로 활용하기 좋은 뷰티 상품을 제안한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6.06.19.

각 브랜드별 대표 상품은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x2 핑크’, 에스트라 ‘에이시카 365 흔적진정세럼’, 하우스오브비 ‘글루타티온 선 앰플’, 포트레 ‘틴트 글로우 주르’, 정샘물 ‘에센셜 물 마이크로 피팅 미스트’, 연작 ‘전초 센티드 바디미스트’ 등이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화해와 협업 기획전이 회차를 거듭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 3~5월 진행된 기획전에서는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신장했고 이보다 앞선 행사도 운영 전후로 1차 103%, 2차 39%, 3차 85% 신장하는 등 K-뷰티에 대한 면세 고객 수요를 꾸준히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주요 구매 고객 국적 가운데, 명동점에서의 중국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1%, 동남아 24% 증가 등 괄목할 성과를 기록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와 함께 온라인몰 K-뷰티 전문관의 고객 경험 고도화를 위해 리뷰와 숏폼 콘텐츠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지난 4월 K-뷰티 전문관을 오픈하며 국산 화장품 브랜드의 온라인 쇼핑 편의성을 강화한 데 이어, 고객 반응형 콘텐츠와 탐색 기능도 한층 확대했다.

모바일 K-뷰티 최상단에 신설된 숏폼 콘텐츠 영역에서는 고객이 브랜드와 상품 관련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세계면세점은 이를 통해 상품 정보 전달력과 구매 페이지 유입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객 리뷰 영역도 새롭게 마련해 매출 상위 상품과 체험단 상품을 중심으로 실제 사용 후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탐색 기능도 개선했다. 기존 퀵메뉴는 좌우 스와이프 방식으로 확장해 고객이 더 많은 브랜드 라인업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콘텐츠 영역에는 ‘더 보기’ 기능을 추가해 신세계면세점 단독 입점 브랜드, 이달의 K-뷰티 신상, 다다익선 쟁여템(인기템), 20달러 이하 상품 등 테마별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면세점은 향후에도 K-뷰티 전문관의 콘텐츠와 탐색 기능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숏폼, 리뷰, 랭킹 등 고객 반응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브랜드 검색 및 테마별 큐레이션 기능을 보강해 온라인몰 내 K-뷰티 쇼핑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K-뷰티 소비는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성분, 효능, 사용 후기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세분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상품 큐레이션과 고객 반응형 콘텐츠를 고도화해 국내외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K-뷰티 쇼핑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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