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인천공항 2터미널 최초 루이 비통 듀플렉스 스토어 완성

모노그램 플라워 파사드로 구현한 입체적 럭셔리 공간 경험 제공
‘여행의 예술’ 담은 트래블 컬렉션과 럭셔리 리테일 공간 선보여
기사입력 : 2026-06-10 10:45:23 최종수정 : 2026-06-10 10: 49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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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1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하 T2)에 위치한 루이 비통 신세계 스토어의 새로운 파사드가 완성된 모습을 지난 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 사진=루이 비통 제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신세계 스토어 전경, 2026.06.06.

루이 비통은 새롭게 공개한 신세계 스토어 루이 비통 매장에서 ‘여행의 예술(Art of Travel)’에 뿌리를 둔 하우스의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다시 한번 강조한다. 건축적 외관,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리테일 공간, 그리고 엄선된 트래블 컬렉션이 조화를 이루는 이 스토어는 이동의 순간마저 감각적인 루이 비통과 함께하는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

새롭게 완성된 루이 비통 신세계 인천국제공항 T2 스토어는 인천공항 최초의 듀플렉스 스토어(복층 구조 매장)로, 나선형 구조의 계단을 중심으로 한층 더 입체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에는 레더 굿즈, 액세서리, 레디 투 웨어, 슈즈, 파인 주얼리, 트래블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공항이라는 장소적 특성과 루이 비통의 ‘여행의 예술(Art of Travel)’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스토어는 마치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매장 곳곳에는 엄선된 예술 작품이 배치돼 루이 비통만의 예술적 감각과 건축적 미학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새롭게 공개된 파사드는 여행, 움직임, 빛의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매장의 방대한 볼륨을 감싸는 섬세한 피부와 같은 외관은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플라워를 3차원 조각 모듈로 재해석해 표면에 깊이와 리듬감을 더한다.

방문객이 매장 앞을 따라 이동할 때 파사드는 빛, 형태, 변화하는 시선과 상호작용하며 미묘한 운동감을 만들어낸다. 유려하게 이어지는 표면의 기복은 고객의 여정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매장 전면에 유동성과 발견의 감각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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