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17일 “명절과 연휴 수요를 겨냥한 정기 할인 행사 ‘신면세일’을 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25일간 온·오프라인에서 처음 선보인다”며 “럭셔리와 뷰티, 패션, 주류 등 주요 상품군을 대상으로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향후에도 연 4회 운영하는 대표 쇼핑 행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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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6.09.17. |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내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베스트셀러,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처음 공개하는 ‘신면세일’은 신세계면세점을 줄인 ‘신면’과 세일을 결합한 이름이다. 이번 행사는 합리적인 가격에 럭셔리 상품을 제안하는 ‘어포더블 럭셔리(Affordable Luxury)’를 콘셉트로 진행한다.
온라인몰에서는 277개 브랜드의 3,8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이 가운데 화장품·향수는 173개 브랜드, 약 2,200개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입생로랑 뷰티’와 ‘랑콤’, ‘키엘’, ‘프라다’ 향수, ‘스위스유스트’ 등이 참여하며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톰(THOME)’도 선보인다.
브랜드별 할인율은 최대 기준으로 ‘연작’ 40%, ‘비디비치’ 49%, ‘스위스퍼펙션’ 30%, ‘어뮤즈’ 48%, ‘듀어썸’ 49%다. 단독 브랜드인 ‘디에이이펙트’와 ‘썬슈룹’은 최대 50% 할인한다. 패션·액세서리·가죽제품 등에서도 83개 브랜드의 약 1,300개 상품을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 단독 브랜드 상품과 단독 행사 상품은 160여 개로 구성했다.
명동점에서는 ‘설화수’와 ‘후’, ‘아누아’, ‘비오템’ 등 85개 브랜드의 290여 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온라인몰과 명동점의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채널별 상품 구성을 달리하고, 행사 기간 주요 상품을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주류와 뷰티 분야의 테마 행사도 병행한다. 여행 인플루언서 캡틴따거와 함께하는 ‘캡틴따거 PICK’에서는 ‘글렌피딕’과 ‘발베니’ 등 주류를 특별 가격에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과 협업하는 ‘아모레 뷰티 신세계’ 브랜드 위크에서는 ‘설화수’와 ‘헤라’, ‘에스트라’ 등의 베스트셀러와 단독 기획 상품,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는 두 차례로 나눠 운영한다. 1차는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2차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다. 차수별로 주요 상품과 혜택을 바꿔 고객이 출국 일정에 맞춰 면세 쇼핑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면세일은 럭셔리부터 뷰티, 패션, 주류까지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과 신세계면세점만의 단독 혜택을 한자리에 모은 행사”라며 “앞으로 주요 명절과 연휴에 맞춰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신세계면세점을 대표하는 쇼핑 행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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