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예비 글로벌 스타 패션 브랜드 대거 입점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성장할 신규 입점 대거 선보여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 어피스오브케이크, 크럼프, FCMM 등
블랙핑크, BTS 등 인기 아이돌 힘입어 글로벌 팬덤 긍정적 영향력 기대
기사입력 : 2021-09-27 15:09:08 최종수정 : 2021-09-27 15: 16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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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5252 BY O!Oi) 모델인 블랙핑크 로제

 

글로벌 K-POP 스타들이 애용하는 브랜드가 면세점에 대거 입점하며 향후 글로벌 팬덤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은 27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글로벌 MZ세대 취향을 겨냥해 K-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들을 대거 입점한다”며 “글로벌 뮤직시장에서 K-POP과 K-패션을 이끄는 블랙핑크·BTS가 모델로 있는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5252 BY O!Oi)’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FCMM’, ‘어피스오브케이크(APIECEOFCAKE)’와 위트있는 곰돌이 디자인이 매력적인 ‘앰블러(Ambler)’, 그리고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크럼프(Crump)’와 포스트 모더니즘을 바탕으로 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LMC’가 입점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국내 면세업계 후발주자임에도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매장이 오픈되어 있고 ‘발렌티노 뷰티(Valentino Beauty)’, ‘오프화이트(Off-White)’, ‘탬버린즈(Tamburins)’ 등 단독 브랜드들이 입점해 이전부터 명품은 곧 신세계라는 공식을 써내려왔다. 그 외에도 ‘널디(Nerdy)’, ‘아크메드라비(Acme De La Vie)’, ‘피브레노(Fibreno)’, ‘키르시(Kirsh)’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패션 브랜드들을 입점해 명실상부 명동의 패션 메카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고 있었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 FCMM


특히 이번에 주목할 점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정상급 K-POP 아이돌 그룹 멤버가 모델로 활동 중이거나 자주 착용함으로써 해외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가 입점되었다는 점이다. 먼저,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모델인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5252 BY O!Oi)’를 들 수 있다. 신세계에서는 2021년 가을·겨울(FW) 브랜드 화보에서 로제가 착용해 화제 되었던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 후드티가 판매되고 FW 신상의류 구매 시 로제 굿즈를 증정한다.

화려한 색감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국산 스트리트 브랜드 ‘FCMM’도 문을 연다. FCMM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남미까지 글로벌 팬덤을 쌓고 있는 보이그룹 ‘NCT 드림’이 모델로 활동 중이다. 신세계면세점에서는 FCMM 로고가 새겨진 대표 후리스 제품과 숏패딩, 트랙팬츠 등 다양한 21AW 신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 앰블러(Ambler)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 LMC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와 트렌디한 색감이 특징인 ‘어피스오브케이크(APIECEOFCAKE)’와 위트있는 곰돌이 디자인이 매력적인 ‘앰블러(Ambler)’도 입점한다. 최근, 블랙핑크 제니가 착용한 곰돌이 티셔츠와 방탄소년단 정국이 착용한 블루종, 레드벨벳 슬기가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한 곰돌이 쿠션 등 어피스오브케이크의 인기 상품들이 입고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스포티한 느낌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크럼프(Crump)’와 포스트 모더니즘을 바탕으로 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LMC가 면세 최초 매장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신세계면세점도 이에 발맞춰 새로운 MD를 선보이게 됐다”며 “내외국민 고객들이 다시 안전하게 명동에서 만나고, 입점된 K-브랜드들이 글로벌을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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