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후다 뷰티’ 전세계 면세점 최초 입점

글로벌 뷰티 브랜드 ‘후다 뷰티’, 전세계 면세점 최초 신라면세점 입점
뷰티 카테고리 강자 신라면세점 아시아 시장 진출 파트너로 선택
아시아 시장 진출 발판으로 한국 면세점 선택하는 브랜드 많아져
신라면세점, “쇼핑 기다리는 고객 위해 인기 브랜드 입점 차질 없이 진행”
기사입력 : 2020-06-22 11:11:21 최종수정 : 2021-02-22 15: 32 육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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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다뷰티, 더 뉴 누드 아이섀도 팔레트(2020.06.22)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후다 뷰티(HUDA BEAUTY)가 전세계 면세점 최초로 신라면세점에 입점한다. 신라면세점은 “북미와 중동 시장에 주력해 온 후다 뷰티가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뷰티 품목에 강점을 가진 신라면세점을 파트너로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신라면세점은 면세 쇼핑을 기다리고 있는 고객을 위해 신규 브랜드 입점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뷰티 품목 강화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신라면세점은 오는 6월 26일부터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후다 뷰티 제품을 면세점 중 단독으로 판매한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후다 뷰티는 해외 직구나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브랜드였다. 앞으로는 아이 섀도우 팔레트, 립스틱 등 후다 뷰티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신라면세점에서 면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사진=후다뷰티, 머큐리 레트로그레이드 아이섀도우 팔레트(2020.06.22)


후다뷰티는 뷰티 인플루언서 ‘후다 카탄’(Huda Kattan)이 2013년 설립한 브랜드로 국내외 뷰티 매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설립자 후다 카탄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4,470만명, 유튜브 구독자 4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다. 뷰티 블로거로 이름을 알리다 2013년 본인 이름을 딴 브랜드 ‘후다 뷰티’를 설립하고 인조 속눈썹 판매를 시작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현재는 다양한 색조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후다 뷰티 창립자 후다 카탄은 “한국과 중국의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후다 뷰티 제품을 소개하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후다 뷰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화장품·향수 카테고리에 강점이 있고 고객 서비스가 우수한 신라면세점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며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후다 뷰티는 지난해 기준 미국 전역에 9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외 국가의 매장은 600여개에 달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면세 쇼핑을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후다 뷰티와 같은 인기 브랜드 입점을 일정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분들이 매력적인 면세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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