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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아시아 면세업계 최초로 롯데면세점에 입점한 스위스 명품 뷰티 발몽(21.04.21) |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21일 “국내는 물론 아시아 면세업계 최초로 스위스 명품 뷰티 브랜드 ‘발몽(VALMONT)’이 입점 했다”며 “발몽은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롯데 명동본점 및 인터넷면세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발몽은 스위스 청정 자연의 유기농 경작지인 피토-알파인 가든에서 재배한 식물과 알프스 빙하수 성분을 바탕으로 제조한 트리트먼트 화장품을 통해 스위스 셀룰라 코스메틱 기술을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명품 안티 에이징 브랜드”라며 “현재 전 세계 52개 국가에 진출해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에서 특급호텔 고급 스파와 롯데백화점 잠실에비뉴엘점 등에서만 접할 수 있었지만 롯데면세점에 단독 입점하면서 이제 면세점에서도 ‘발몽’을 만나볼 수가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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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아시아 면세업계 최초로 롯데면세점에 입점한 스위스 명품 뷰티 발몽(21.04.21) |
오프라인 매장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1층에 자리 잡았으며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발몽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피부 노화 방지효과가 뛰어나 유명 여배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라임 리뉴잉 팩’ 크림과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모이스쳐링 부스터’ 등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해 ‘알레싼드리테’, ‘째지 트위스트’ 등 향수 제품군이 발몽을 대표하는 인기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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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아시아 면세업계 최초로 롯데면세점에 입점한 스위스 명품 뷰티 발몽(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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