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장거리 비행, 똑똑하게 준비하는 ‘트래블 아이템’ TOP5

여름철 휴가 위한 다양한 '트래블 아이템'
물없이 머리 감는 '드라이 샴푸'부터 씹어서 닦는 '고체 치약'까지...
기내 준비물만 잘 챙겨도 기억에 남는 휴가 보낼 수 있어
기사입력 : 2019-07-30 13:23:34 육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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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탈 때마다 좁은 좌석, 답답한 공기, 낮은 기압에 부어오르는 다리 등으로 고생한 적이 있다면 주목. 기내 반입이 수월하고 여행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똑똑한 ‘트래블 아이템’을 준비했다.

 

▲사진=어퓨

 

비행기에서 잠들기 어렵다면 ‘어퓨 스팀 아이 마스크’


장거리 비행 시 편안한 수면을 위해 안대는 필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같은 국적기의 경우 좌석 클래스 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기내 슬리퍼와 칫솔세트 등의 기본적인 어메니티를 제공한다. 하지만 ‘LCC’(Low cost carrier), 저가항공의 경우 대부분 ‘어메니티’(Amenity)가 없거나 유료다. 

 

만약 안대를 제공받지 못한다면 ‘어퓨 스팀 아이 마스크’를 챙겨가자. 팩으로 포장되어 있어 간편하게 하나씩 뜯어 쓰기도 좋고, 평균 온도 40도로 발열돼 눈 피로를 풀기에도 좋다. 개봉 즉시 뜨거워지니 바로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여기에 목베개까지 챙겨간다면 비행기에서도 ‘꿀잠’을 잘 수 있을 것이다. 가격은 6천 원대 

 

▲사진=디올

맨얼굴도 생기있게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투 더 맥스’


연예인 ‘공항 패션’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아마 민낯을 가리는 커다란 선글라스,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쉬한 추리닝 등이 떠오를 것이다. 연예인만큼은 아니더라도 기내와 출국장에서도 ‘꾸민 듯 안 꾸민 듯’ 적당히 생기있는 모습을 유지하고 싶다면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를 챙겨가자. 

 

각질이 올라온 입술도 한 번의 터치로 금방 가라앉을 뿐만 아니라 옅은 코랄빛으로 얼굴도 화사해진다. 핑크/코랄/베리/라즈베리/홀로퍼플/홀로핑크/로즈우드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가격은 3만 원대

 

▲사진=바티스트

물없이 간편하고 뽀송하게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


스프레이 샴푸로도 불리는 ‘드라이 샴푸’. 머리를 감기 어려운 기내에서 쾌적하게 보내고 싶다면 ‘드라이 샴푸’를 챙겨보자. 기름기 흐르는 두피에 몇 번 뿌리기만 하면 곧바로 보송해질 뿐만 아니라 헤어 볼륨까지 생겨 일석이조다. 땀에 쉽게 머리가 기름질 수있는 더운 지방에서도 아주 유용하다. 

 

제품 분사 시 하얗게 가루가 나오는데 이는 쌀 전분 원료로 놀라지 말 것. 스프레이의 경우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로 1인당 1L 투명비닐지퍼백 1개에 한해 반입이 가능하므로 휴대용 50ml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은 7천 원대

 

▲사진=하우투메이크


한 입에 쏙, ‘고체 치약’


장기 비행의 또 다른 재미는 기내식이다. 하늘 위에서 먹는다는 특별함 때문인지 별다른 메뉴가 아님에도 참 맛있게 느껴진다. 점심, 저녁 시간대별로 나오는 기내식을 열심히 먹고 잠에 들려고 하는 순간, 입안이 텁텁할 때가 있다. 국적기 같은 경우 치약도 어메니티로 제공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기내에 들고 타야 한다. 

 

상쾌하게 이를 닦고 싶지만 치약을 챙기기 귀찮다면 고체 치약을 가져가자. 한 입에 쏙 넣고 씹기만 하면 돼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한 두 알만 챙겨가도 충분히 쓸 수 있다. 가격은 만 원대

 

 

▲사진=하이드로 플라스크

건조한 목에, 텀블러


“장거리 비행에 웬 텀블러?”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다시 고민해보자. 생각보다 텀블러가 필요한 순간이 많다. 건조한 기내에서 입은 바싹바싹 마르는데 조그마한 종이컵을 들고 승무원을 계속 부른다고 생각해보라. 민망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질지도 모른다. 승무원에게 부탁하면 흔쾌히 텀블러에 물을 담아서 갖다주기 때문에 꼭 챙겨가자. 

 

환승 때도 유용한 것이 바로 이 텀블러다. 텀블러를 들고 다니면 물을 사먹지 않아도 되고, 이동이 많은 공항에서 굳이 카페를 들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텀블러는 ‘텀블러계의 샤넬’이라는 별칭을 가진 미국의 보틀 브랜드 하이드로 플라스크를 추천한다. 이중벽 진공 단열 기술로 보온과 보냉이 뛰어나다. 가격은 16oz 기준 4만 원대


뜨거운 여름철, 제대로 휴가를 만끽하고 싶다면 준비물부터 꼼꼼하게 챙기자. 당신이 잘 준비한 ‘트레블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여행 시작과 끝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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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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