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WA, 2021 하이난 스페셜 에디션 라인업 공개

글로벌 온라인 컨퍼런스 및 워크샵 플랫폼 ‘TFWA365’ 데뷰
메인 컨퍼런스 연사, 세계 5대 기업 회장들 참여 예정
CDFG(중국), Dufry(스위스), DFS(홍콩), Heinemann(독일), Lagardère(프랑스)
백신여권, 코로나 이후 글로벌 관광산업 및 면세산업 회복 등
기사입력 : 2021-04-20 19:18:57 최종수정 : 2021-06-27 20: 50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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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WA(Tax Free World Association, 이하 TFWA)는 19일 “2021 아시아·태평양 하이난 스페셜 에디션 컨퍼런스(21.06.21~24)에 대한 구체적인 세션 내용을 발표”하며 “올해 컨퍼런스 및 워크숍은 TFWA의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 인 ‘TFWA365’를 바탕으로 운영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사진=김재영 기자 / TFWA 웨비나 화면 캡처(2021.03.31)

 

해당 플랫폼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된 바는 없지만 지난 4월 1일 온라인 글로벌 기자회견을 통해 처음으로 발표된바 있다. 특히 19일에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확인된 사실은 컨퍼런스와 워크숍은 물론이고 TFWA 오프라인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었던 사전신청에 기반한 1:1 상담을 이루는 TFWA ONE2ONE 미팅도 온라인 방식으로 지원 될 것이며 기타 매일 다양하게 이벤트도 매일 ‘e-네트워킹 세션(e-networking sessions)’으로 지원된다고 확인됐다.

2021 아시아·태평양 하이난 스페셜 에디션 환영파티는 공식 프로그램 첫 날인 6월 21일 오후 5시 ~ 6시(홍콩 시간, 11:00 – 12:00 CET) 사이에 온라인 방식으로 e-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하이난 스페셜 에디션 프로그램에서 하이라이트가 되는 메인 컨퍼런스는 화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며 TFWA 회장 자야 싱(Jaya Singh)과 5개 주요 여행 소매 업체 CEO의 모임으로 시작된다. 참석 예정자로는 중국 CDFG(China Duty Free Group)의 찰스 첸(Charles Chen) 회장, 스위스 듀프리(Dufry Group)의 쥴리안 디아즈(Julián Díaz) 회장, 독일 하이네만(Gebr Heinemann Group)의 막스 하이네만(Max Heinemann) 회장, 프랑스 라가데르(Lagardère Travel Retail)의 회장 겸 CEO 다그 라스무센(Dag Rasmussen), 그리고 DFS 그룹 회장 겸 CEO 인 벤자민 부초(Benjamin Vuchot)가 주인공이다.

이들 세계적인 여행 소매업 및 면세산업의 핵심 인물들이 TFWA 회장과 함께 당면한 코로나로 인한 산업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점과 향후 산업의 회복에 대한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메인 컨퍼런스가 진행된 후 좀 더 실무적인 내용을 다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코로나 백신접종에 따른 백신여권 문제를 다룬다. 또 코로나 회복기에 면세점과 글로벌 여행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상세히 살피는 세션이 준비된다. 해당 세션에서는 한 번도 격지 않았던 광범위한 글로벌 전염병 상황에서 면세산업이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그리고 보다 광범위한 개념의 여행과 관광의 미래에 대한 전망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제공항협의회(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ACI)의 아시아 태평양 사무총장인 스테파노 바론치(Stefano Baronci)와 세계면세위원회(Duty Free World Council, DFWC) 사라 브란퀴노(Sarah Branquinho) 회장, 국제항공운송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ATA) 아시아 태평양 지역 콘래드 클리프(Conrad Clifford) 부회장, 그리고 태평양·아시아 여행협회(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PATA) 웡 순화(Soon-Hwa Wong)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소비자 행동 전문가인 나탈리 나하이(Nathalie Nahai)가 온라인 소비자의 심리와 전염병이 고객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4개의 추가적인 라이브 스트리밍(Live-Streaming) 워크샵이 21일(수)과 22일(목)에 진행된다. 여기서 다뤄질 주제는 하이난 섬에 초점을 맞춘 최신 소매사업 개발 트렌드, 여행 소매업의 디지털 전환, 럭셔리의 미래 트렌드, 코로나 이후의 여행 산업의 전망으로 답답한 업계 실적으로 고민하는 관계자들에게 해법을 제시해 줄 것으로 보인다.

 

▲ 사진 = TFWA / TFWA 회장 자야 싱(Jaya Singh)

19일 발표에 맞춰 TFWA 자야 싱 회장은 “TFWA ​​아시아·태평양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세계 최대 여행 소매 업체 및 면세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산업의 회복을 위한 방향성을 탐색하고 함께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망을 보여준다”며 “이번 하이난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인상적인 컨퍼런스 메인 연사 라인업이 구축되었고 내용에 있어서도 참가자들이 모두 유익하게 얻어갈 수 있도록 워크숍 및 가상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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