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5개층 팝업스토어 열어

7.30~8.15일까지, 1층엔 루브르 박물관 런웨이 모습 재현
남성·여성·액세서리 등 전 장르 신상품 공개, 단독상품도 마련
기사입력 : 2021-07-30 16:49:37 최종수정 : 2021-07-30 16: 56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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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2021.07.30)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과 손잡고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의류, 가방, 주얼리, 향수 등 전 장르 2021 가을·겨울 상품을 백화점 업계 최초로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개층에 걸쳐 운영된다.

 

▲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 강남점 1층 루이 비통 루브르 런웨이 재현 팝업스토어(2021.07.30)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팝업 스토어 운영에 대해 “우선 1층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브랜드 ‘포르나세티(Fornasetti)’와 협업한 루이 비통의 올해 신상품을 소개한다”며 “루이 비통의 2021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 장소였던 루브르 박물관의 분위기를 강남점 1층 팝업 공간에 그대로 재현해 오프라인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 강남점 4층 루이 비통 루브르 런웨이 재현 팝업스토어(2021.07.30)

 

또 “2층에서는 루이 비통의 향수 컬렉션인 ‘온 더 비치(ON THE BEACH)’, 3층은 파인 주얼리 컬렉션 ‘스타 블라썸(Star blossom)’, 4층 ‘슈즈 컬렉션’, 6층 ‘남성 컬렉션’과 '템보러리 레지던시(Temporary Residency)' 까지 총 5개의 색다른 팝업 스토어에서 루이 비통 전 장르의 제품들이 전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3층의 스타 블라썸 컬렉션과 4층 슈즈 컬렉션에서는 오직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한정 상품도 전시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 강남점 6층 루이 비통 남성 제품 팝업스토어(2021.07.30)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19년 7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5개 층에 걸쳐 루이 비통의 가방, 의류, 주얼리, 향수 등 전 장르의 신상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팝업을 선보이며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 루이 비통과의 두 번째 협업으로 국내 대표 럭셔리 백화점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러한 여세를 몰아 작년 샤넬, 루이 비통 남성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단독 상품을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었다.

 

▲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 강남점 6층 루이 비통 남성 제품 팝업스토어(2021.07.30)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와 손잡은 여러 팝업 행사는 강남점 전체 명품 매출 견인으로도 이어졌다. 실제 지난해 샤넬, 보테가 베네타, 루이 비통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이색적인 팝업 행사를 바탕으로 신세계 강남점의 2020년 상반기 명품 장르는 23.1% 신장했다”고 전했다. 특히 루이 비통 팝업 행사와 더불어 강남점 1층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이달 27일 강남점 1층에 마련한 ‘아뜰리에 드 보떼(Atelier de Beautè)는 ‘세상에 없던 아름다움을 위한 작업실’이라는 의미로 국내 최대 규모의 럭셔리 화장품과 스카프·핸드백 편집숍 등 100여개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샤넬의 프리미엄 스킨 케어 매장과 함께, 화장품·패션 상품 모두를 경험할 수 있는 디올 부티크, 샤넬·구찌·디올의 최고급 향수도 국내 최초·최대 규모로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임 훈 부사장은 “신세계 강남점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무대로 자리잡았다”며, “성공적인 리뉴얼과 압도적인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화점의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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