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N 브랜드] Get It Item, 브랜드 스토리 ZOEVA

기사입력 : 2019-07-30 07:31:47 양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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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바, 조에바 ZOEVA 

조이바는 요즘 한창 라이징하고 있는 독일 메이크업 브랜드입니다. 메이크업 브러쉬 중에서는 따라올 브랜드가 없을 정도로 유명하죠. 아이섀도우 팔레트나 립스틱도 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10월부터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메이크업 브러쉬 위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이바는 화장품 업계에서 일하지 않는 일반 여성이 만든 브랜드입니다. 소박하게 혼자 이베이에서 메이크업 브러쉬를 팔다가 이렇게까지 커진, 특별한 케이스죠. 



조이바 (ZOEVA) 런칭 스토리 

조이바의 창립자 조 보쥬쿠(Zoe Boikou)는 메이크업 브러쉬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저가 상품은 너무 빨리 못 쓰게 되고, 고가는 너무 비싸 살 수가 없었다고 해요. '적당한 가격의 품질 좋은 메이크업 브러쉬'라는 시장이 비어 있음을 깨닫고 그녀는 캐나다에서 로고 없는 메이크업 브러쉬를 매입하게 됩니다. 

그렇게 처음 판매를 시작한 2008년부터 3년 동안 그녀는 모든 일을 집에서 혼자 처리했다고 합니다. 고객 응대부터 매입까지 말이죠. 

지금은 독일,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문이 들어오는 큰 회사가 되었죠. 



조이바의 성장 계기 

조이바의 성장에는 유튜브의 힘이 컸습니다. 2010년 이태리 유튜브 채널 ClioMakeup에서 조이바의 밤부 브러쉬 세트를 소개했는데, 소개하자마자 주문이 폭주했다고 해요. 당시 너무 바빠서 왜 갑자기 주문이 급증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 2014년에는 영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유명 유투버인 웨인 그로스(Wayne Goss)에게 조이바의 제품을 선물합니다, 그가 그 브러쉬를 포함한 영상을 올리면서 호주, 캐나다, 미국에서도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조이바는 그리스 단어 ‘Zoe’와 ‘Eva’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삶을 뜻하는 ‘Zoe’와 최초의 여성을 뜻하는 ‘Eva’), 즉 '최초의 여성의 삶'이라는 뜻이에요. 

조이바의 목표는 여성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 삶이 좀더 아름답고 행복하도록 돕는 것. 

바로 그것입니다. 


-[Rising STAR] 메이크업 브러쉬계의 1인자, 조이바(ZOEVA) 
에서 발췌 

차민경 기자 flora.cha@trnd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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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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