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N 브랜드] Get It Item, 브랜드 스토리 SABON

기사입력 : 2019-07-25 10:51:17 양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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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on의 창업가, 
아비 피아톡(Avi Piatok)과 시갈 코틀러 레비(Sigal Kotler Levi) 

사봉은 젊은 남자 사업가 피아톡과 그의 고등학교 동창 레비 2명이 만든 브랜드입니다. 뷰티 쪽에 특별한 철학이 있다기보다는, 사업이라는 방식을 통해 부를 일구기 위해 시작된 브랜드죠. 서른 살이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말이에요. 

피아톡의 어릴 때 꿈은 조종사나 축구선수였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전형적인 남자아이였다'라고 자신의 어릴 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축구선수를 꿈꾸던 소년이 자라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장래희망이 바뀌고, 그것이 사봉으로 이어진 거죠. 


■사업의 시작 

1997년,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Tel Aviv)에 매장을 엽니다. 그 매장에서 사람들은 비누를 바로바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큰 덩어리로 된 비누 중 하나를 고르고, 원하는 사이즈를 말합니다. 그러면 매장 직원이 비누를 즉석에서 원하는 사이즈로 자른 뒤, 저울에 단 무게에 맞춰 가격을 정하고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식이었죠. 

그렇게 사봉은 이스라엘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며 매장을 17개로 늘렸습니다. 17번째 매장을 낸 후 뉴욕으로의 진출을 마음먹고 2003년 뉴욕 소호에 최초로 해외 샵을 오픈하게 됩니다. 

사봉은 그 이후에 계속 확장해 현재는 미국, 아시아, 유럽 각국에 200여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고 2100년까지 400개로 매장을 늘린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봉의 남다른 매장 

사봉은 다른 나라에서도 이스라엘에서 했던 방식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예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매장을 열면 사람들은 사봉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바깥에서부터 보이는 빈티지한 사봉 매장이 어딘지 모르게 신비롭게 아름다워서 들어가게 됩니다. 들어가면 기분 좋은 향이 가득합니다. 사봉은 제품을 열어 시향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향기의 매력에 기분이 좋아지죠. 

사봉 매장은 다릅니다. 감각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하는 느낌이거든요. 사봉이 만든 이 작은 세상이 너무 신비롭고 아릅답습니다. 


-[Rising STAR] 사봉 바디스크럽,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이스라엘 바디 브랜드 SABON 
에서 발췌 


차민경 기자 flora.cha@trnd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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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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