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4년만에 2023년 제32회 패밀리콘서트 재개

16~18일 3일 동안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 총 3만 명 관람
4년 만에 재개된 K-컬처 대표 이벤트 ‘패콘’보러 외국인 고객 5천 명 방한
정부기관 및 롯데계열사 손잡고 한국 관광 자원 알리며 ‘축제의 장’열어
기사입력 : 2023-06-19 10:46:02 최종수정 : 2023-06-19 10: 51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ITZY, 2023.06.19.

롯데면세점(대표 김주남) 관계자는 19일 “한류를 오래전부터 알리기 위해 지난 2006년 시작한
패밀리콘서트를 4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재개해 2023년 제32회 패밀리 콘서트를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했다”며 “공연 기간 동안 내국인 고객과 중국·일본·동남아·중동·미국·유럽 지역에서 온 다국적 관광객 약 3만 명이 패밀리콘서트를 즐겼다”고 밝혔다.

첫째 날인 16일에는 ‘NCT DREAM’, ‘Stray Kids’, ‘STAYC’, ‘aespa’, ‘KINGDOM’, ‘이채연’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성시경’, ‘거미’, ‘크러쉬’, ‘적재’, ‘ITZY’, ‘ENHYPEN’ 등 실력파 K-POP 가수들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18일에는 K-트로트 특집으로 구성해 ‘영탁’, ‘이찬원’, ‘장민호’, ‘장윤정’, ‘진시몬’, 그리고 ‘송가인’이 패밀리 콘서트의 마지막 날을 뜨겁게 달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엔데믹으로 인해 4년만에 열리는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에 중국·일본·동남아·중동 등 5천여 명의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번 패밀리콘서트 관람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롯데면세점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의 관광명소와 더불어 쇼핑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결과”라고 귀띔했다. 또 이번 행사에는 롯데물산, 롯데JTB, 롯데월드, 롯데컬처웍스 등 롯데 계열사 홍보존 및 영상상영 등을 통해 롯데그룹의 관광 인프라 네트워크를 적극 홍보했다.

이 관계자는 “패밀리콘서트 티켓이 코로나 이전에 대비해 보다 빠른 속도로 소진되는 등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롯데면세점은 이러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커스터마이징 부채를 관객들에게 기념 굿즈로 제공하고, 에스파 앨범 CD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존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손잡고 취약계층 200명을 공연 첫째 날에 초청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특히 롯데면세점은 이번 콘서트가 코로나 이후 약 4년 만에 열린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대비도 더욱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한다. 비상대피통로 동선 등이 담긴 안내 영상을 4개 국어로 제작해 송출했고,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구급차와 구급요원들을 배치했다. 미아방지 팔찌를 배부하고 모든 스태프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다양한 국적의 고객들이 함께 즐긴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가 일상회복의 신호탄이 되어 면세산업도 다시 활기를 찾길 바란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메가 이벤트를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유치하고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산업제도
    K-브랜드 보호에 정부와 업계 손잡고 위조상품 근절 나서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2026년 4월 10일(금) 10시 지식재산처 대회의실(서울 강남구)에서 위조상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 면세제도
    크루즈 관광객, 6일부터 시내에서 바로 내국세 환급
    관세청(청장 이명구) 관세국경감시과 김승민 과장은 3일 “4월 6일(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시내 면세판매장(Tax-Free 면세점 또는 사후면세점, 2025년 기준 약 2.3만여개 매장)에서 구입한 물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즉시환급·도심환급 방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즉시환급(On-site Refund)의 경우는
  • 면세제도
    4월 1일부터 항공편 결항되도 면세품 면세혜택 유지
    관세청(청장 이명구) 통관국 보세산업과 김진선 과장은 1일 “4월 1일(수)부터 천재지변이나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사전에 구입한 면세품 의 반품 및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세제 개편안 후속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실질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