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명동점, 영국 럭셔리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 매장 신규 오픈

핵심 소비층 MZ세대가 주목하는 럭셔리 브랜드 입점
베스트셀러 스니커즈부터 가방까지 다양한 상품 구비
기사입력 : 2021-05-25 09:46:41 최종수정 : 2021-05-25 10: 10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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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대표이사 유신열)은 “24일 명동점에 영국 럭셔리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브랜드가 입점을 완료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영국 럭셔리 브랜드인 알렉산더 맥퀸은 최근 명품 브랜드의 주력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2030세대(MZ세대)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라며 “명동점에 오픈한 매장에서 알렉산더 맥퀸의 스니커즈부터 가방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 사진=김재영 기자 / 5월 24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알렉산더 맥퀸 매장 오픈 현장에 길게 늘어선 고객 줄(2021.05.24)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알렉산더 맥퀸의 스니커즈는 남성들이 데일리 명품 슈즈로 꾸준히 찾고 있는 제품으로 특히 오버솔 스니커즈는 매니아들의 입소문을 타 품귀현상을 빚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브랜드에 대한 소개를 전했다. 또 이 관계가는 “또 다른 주요 제품으로는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주얼 사첼백’을 꼽으며 손가락을 장식에 끼워 들 수 있는 ‘포 링 클러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화려하게 장식돼 있어 많은 주목을 받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명품 소비층이 점차 확대되고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명품 구매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특히 자신의 만족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MZ세대들의 트렌드를 주목해 보고 있다. 이번 입점과 더불어 해외의 유명 럭셔리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렉산더 맥퀸의 컬렉션은 영국 특유의 정확한 브리티시 테일러링과 이탈리아 장인정신에 기반해 완성되었다.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모스, 케이트 블란쳇, 다프네 기네스 등 유명 인사들의 선택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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