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헤네시 X.O ‘Spirit of Travel’ 서울 에디션 단독 출시

헤네시 X.O 'Spirit of Travel' 서울 에디션, 롯데면세점 인천공항·김포공항점 단독 판매
서울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한정판 디캔터, 엠보싱 가죽 러기지 태그 함께 제공
기사입력 : 2026-06-12 09:32:03 최종수정 : 2026-06-12 09: 36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6.12.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12일 “프리미엄 코냑 브랜드 헤네시(Hennessy)의 한정판 컬렉션 ‘헤네시 X.O Spirit of Travel 서울 에디션(Hennessy X.O Spirit of Travel Seoul Edition)’을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헤네시 X.O는 1870년 모리스 헤네시(Maurice Hennessy)가 선보인 코냑 업계 최초의 Extra Old(X.O) 제품이다. ‘Spirit of Travel’ 컬렉션은 이러한 헤네시 X.O의 유산을 현대 여행객의 문화적 경험과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건축·문화·예술적 표현에서 영감을 받아 각 도시의 정체성을 담아낸 한정판 디캔터로 구성된다. 해당 컬렉션은 2025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여행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올해 서울을 비롯해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등 주요 여행지로 확대됐다.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6.12.

롯데면세점이 이번에 선보이는 ‘헤네시 X.O Spirit of Travel 서울 에디션’은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와 현대적인 감성을 담아낸 한정판 제품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엠보싱 가죽 러기지 태그가 함께 제공되며, 100% 종이 펄프 소재의 재활용 가능한 보호 케이스에 담아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더했다. 이번 단독 에디션은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과 김포공항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헤네시 플래그십 매장을 서울 에디션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방문객들은 매장에서 서울 에디션의 디자인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롯데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공항점에서는 ‘Spirit of Travel 싱가포르 에디션’을 단독 판매 중이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단독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뵈브클리코와 자끄뮈스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한정판 ‘뵈브클리코 라그랑담 자끄뮈스’ 단독 런칭도 예정돼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헤네시 X.O Spirit of Travel 서울 에디션은 서울만의 문화적 감성과 여행의 가치를 담아낸 특별한 한정판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롯데면세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