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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6.04. |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7일 “롯데면세점이 ‘정관장’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독자적인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KGC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정관장은 ‘에브리타임’·‘홍삼정’·‘뿌리삼’ 등이 면세점에서 내·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핵심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외국인 매출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글로벌 관심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며 “특히 중국인 매출은 46% 신장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진행됐고 이 자리에는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과 김태원 KGC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단독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롯데면세점과 정관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뿌리삼’ 단독 상품 개발과 IP 협업 에디션 출시 등 공동 상품 기획 및 활성화를 추진한다. ‘에브리타임’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인 ‘산리오’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올 하반기 추석 시즌에 맞춰 롯데면세점 단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의 글로벌 유통 플랫폼 경쟁력과 정관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롯데면세점은 정관장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협업을 확대하며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 및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나간다. 나아가 롯데면세점 주요 시내점 내 정관장 매장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해 쇼핑 환경을 개선하고, 내외국인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은 “이번 정관장과의 협업을 통해 단독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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