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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관세청 제공, 롯데월드타워점 9층 팝업존 전경, 2026.05.21. |
관세청(청장 이종욱) 보세산업지원과 김진선 과장은 21일 “관세청이 외국인 방한 성수기를 맞아 개최되는 대규모 면세점 할인축제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4.25~5.31)와 연계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9층(서울 잠실 소재)에서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방문지인 면세점에서 단순 쇼핑을 넘어 K-문화와 지방 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이를 통해 외국인들의 지방 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도 “최근 K-컬처의 세계적 확산으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나, 외국인 관광객 방문 지역은 여전히 서울·수도권(82.7%)에 집중되는 상황”이라며 “롯데면세점과 관세청은 외국인 관광객 주요 방문지인 시내면세점의 특성을 활용해 지방 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체험형 팝업존 운영에 나섰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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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5.22. |
한편 롯데면세점 관계자도 “이번 팝업존이 K-캐릭터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지역 관광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세청 및 참여 지자체와 협력해 국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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