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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5.26. |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26일 “라인페이 대만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도입하며 대만 고객 잡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라인페이 대만은 대만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이다. 단순 결제 기능을 넘어 가맹점 정보, 쿠폰, 금융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롯데면세점은 앞서 지난해 7월 국내 오프라인 전 매장에 라인페이 대만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 후 이번 라인페이 대만 온라인 결제 도입으로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대만 고객 결제 인프라를 완성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서비스 오픈은 급성장하는 대만 관광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실제 올해 1분기 롯데면세점의 대만 국적 고객 매출은 중국, 한국, 일본에 이어 4위를 기록했고 특히, 대만 개별관광객(FIT)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8% 늘어나며 대만 시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롯데면세점은 라인페이 대만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 라인페이 대만 온라인 결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현재 롯데면세점은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주요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번 라인페이 대만 온라인 서비스 추가로 외국인 고객 결제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라인페이 대만 온라인 서비스 도입으로 대만 고객들이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결제 인프라 확대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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