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기부금 전달

롯데 기부금 5천만 원 전달, 어린이 환아 의료비 부담 완화·치료 환경 조성
2019년부터 바자회, 선물 후원, 봉사활동 등 아동 지원 활동에 힘써
사내 모금 캠페인 등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 확대 예정
기사입력 : 2026-05-20 08:26:36 최종수정 : 2026-05-20 08: 30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5.19.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20일 “롯데면세점이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열린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발전기부금 전달식’에는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과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은 어린이 재활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난 2019년부터 보바스병원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어린이 재활치료 지원과 어린이날 선물 후원 등을 포함해 총 6,100만 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했으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 왔다.

올해 전달된 기부금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 환경 개선과 전문 재활장비 확충, 센터 운영 기반 강화 등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롯데면세점은 사내 게시판 내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기부금 지원과 별도로 각종 간식과 음료 등도 병원 측에 후원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2019년 보바스 바자회 참여를 시작으로 어린이날 선물 후원과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바스병원과 함께해왔다”며 “이번 발전기금 후원을 계기로 어린이 환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4일 장애인 운동선수단을 직접 고용해 스포츠 ESG 활동 확대에 나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산업제도
    K-브랜드 보호에 정부와 업계 손잡고 위조상품 근절 나서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2026년 4월 10일(금) 10시 지식재산처 대회의실(서울 강남구)에서 위조상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 면세제도
    크루즈 관광객, 6일부터 시내에서 바로 내국세 환급
    관세청(청장 이명구) 관세국경감시과 김승민 과장은 3일 “4월 6일(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시내 면세판매장(Tax-Free 면세점 또는 사후면세점, 2025년 기준 약 2.3만여개 매장)에서 구입한 물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즉시환급·도심환급 방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즉시환급(On-site Refund)의 경우는
  • 면세제도
    4월 1일부터 항공편 결항되도 면세품 면세혜택 유지
    관세청(청장 이명구) 통관국 보세산업과 김진선 과장은 1일 “4월 1일(수)부터 천재지변이나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사전에 구입한 면세품 의 반품 및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세제 개편안 후속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실질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