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10일부터 ‘식사·음료 비대면 스마트주문 서비스’ 오픈

공항 도착 전 ‘픽업 주문’ 또는 매장 테이블에 앉아 QR로 ‘테이블 주문’
오는 6월까지 두 달간 스마트주문 이용 고객 대상 10% 할인 혜택 제공
기사입력 : 2021-05-11 09:05:40 최종수정 : 2021-05-11 09: 13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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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10일(월)부터 인천공항 내 영업 중인 식음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스마트 주문 서비스’를 정식으로 오픈한다”며 “스마트주문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여객 누구나 ‘픽업주문’과 ‘테이블 주문’ 2가지 방식을 통해 비대면 주문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식음서비스팀 박정현 팀장은 “‘픽업주문’을 이용하면 공항 도착 전 미리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통해 주문 및 결제를 완료하고 공항 식음매장 도착 후 준비완료 알림에 맞춰 해당 메뉴를 픽업할 수 있고. ‘테이블 주문’의 경우 공항 식음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카운터 방문 없이 테이블에서 바로 메뉴주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 사진=인천공항 제공

박 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주문과 간편 결제 등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포스트코로나시대 매장 혼잡도 완화 등 여객수요 회복에 대비하고 여객편의 증진 및 식음사업자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며 “서비스 오픈과 함께 오는 6월까지 2개월 동안 스마트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식음매장 전 메뉴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번잡한 공항에서의 비대면 주문 및 간편 결제로 주문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공항 터미널 내 식음사업자 역시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공항과 식음사업자간 공동 상생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증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사 박 팀장은 “공항내 스마트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난해 12월 네이버(주) 및 인천공항내 ‘롯데GRS㈜’, ‘아모제푸드㈜’, ‘㈜아워홈’, ‘㈜파리크라상’, ‘㈜풀무원푸드앤컬처’, ‘CJ푸드빌㈜’ 등 식음료 사업자 및 인천공항 POS 운영사인 파이서브(Fiserv) 코리아 등 총 9개사 간 ‘인천공항 식음매장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해왔다”고 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인천공항 식음매장에 비대면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한 스마트 주문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여객 분들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오는 6월까지 스마트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 분들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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