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신중년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

4월 30일 까지 ‘라운.지’조성사업 참여기관 및 단체 모집
지역 커뮤니티공간 조성 등 선정 기관별 최대 3억 6,500만 원 지원
기사입력 : 2021-04-06 14:51:26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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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6일 “‘제2기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라운.지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30일까지 모집한다”며 “이번 공모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공사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의 목표가 ‘신중년(G세대)’ 역량 기반의 지역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커뮤니티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중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 하는 것”이라며 “접수마감이 4월 30일까지로 이후 심사를 거쳐 6월말 경 참여단체를 선정하며 이번에 선정된 각 기관에 커뮤니티센터 공간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운영비 등 3년간 최대 3억 6,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천공항의 신중년 일자리 창출 공모는 ‘사회복지기관’·‘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이며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165.2㎡(50평)의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고,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교류 활성화 등 사업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 신중년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 포스터(~04.30)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내용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커뮤니티카페 운영’, ‘신중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주민·젊은 세대와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세부화되어 있다. 공모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팀(032-456-3325)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인 ‘지역 커뮤니티센터 라운.지 조성사업’은 신중년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지역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중이며, 지난해 최초로 커뮤니티센터 2개소가 인천공항의 지원을 통해 인천시 서구 및 대전시 동구에서 오픈했다. 공사 관계자는 “매년 공모를 통해 2030년까지 ‘라운.지’커뮤니티센터를 전국으로 확대 조성함으로써 ‘라운.지’를 지역의 소통 허브로 성장시키고, 연간 100개 이상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라운.지 조성사업’을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도 함께 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지역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 및 세대간 교류 활성화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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