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해피 발렌타인’ 기획전 진행

~2월 14일까지 롯데인터넷면세점서 MD 추천 큐레이션
‘길리안’, ‘고디바’ 등 디저트부터 인기 향수, 주류 브랜드까지 총 133개 브랜드 참여
괌 항공권 및 숙박권 경품 추첨 이벤트, 첫 구매 고객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
기사입력 : 2025-02-07 08:52:47 최종수정 : 2025-02-07 08: 58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5.02.07.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7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특별 기획전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오는 14일까지 카테고리별 MD가 직접 큐레이션한 ‘해피 발렌타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인이나 가족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디저트, 커피, 와인·샴페인부터 상대방에게 호감의 마음을 처음 표현하는 고객을 위한 향수, 패션, 시계·주얼리까지 총 133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5.02.07.

발렌타인데이 기획전의 핵심 상품으로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인 길리안,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 등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선보인다. 여기에 인기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의 롯데면세점 단독 상품 ‘어드벤처 커피 드립백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는 28일까지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길리안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초콜릿 사은품을 증정한다.

남성에게 인기 있는 주류 선물도 마련했다. 주류는 롯데면세점의 20~30대 남성 고객이 최근 3개월간 가장 많이 구매한 카테고리로, ‘러시아 황제의 샴페인’으로 불리는 ‘루이 로드레’와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골든블랑’, 이태리 와인명가 ‘안티노리’ 등 유명 주류 브랜드가 참여했다. 나아가 여성을 위한 선물로 ‘탬버린즈’, ‘논픽션’ 등 K뷰티 상품과 ‘트루동’, ‘아쿠아 디 파르마’ 등 다채로운 인기 니치 향수를 준비했으며, ‘비비안웨스트우드’, ‘헤지스’, ‘질스튜어트’ 등 패션 브랜드도 함께 선보인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경품 추첨 행사도 준비했다. 우선 높은 환율로 쇼핑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선 오는 28일까지 결제 수단에 따라 평일 최대 124만 원, 주말에는 최대 145만 원의 LDF PAY를 증정하며, 롯데인터넷면세점은 환율 보상을 위한 스페셜 포인트도 지급한다. 또한,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롯데면세점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전점에서 사용 가능한 PRE-LDF PAY 증정을 비롯해 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스타라운지 이용권, 공항 인도장 익스프레스 혜택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롯데면세점은 오는 3월 9일까지 괌정부관관청과 ‘롯데면세점과 함께하는 괌 여행의 모든 것’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200달러 이상 구매하고 댓글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괌 항공권 및 숙박권이 포함된 2인 여행권, 괌 호텔 숙박권, 롯데면세점 스페셜 포인트 등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