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26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8년 연속 1위 수상

고객 편의 혁신·ESG 경영 실천 성과 인정, 고객만족도 80점 기록
NBCI·K-BPI 이어 NCSI까지 국내 주요 브랜드 평가 석권
기사입력 : 2026-07-09 08:37:39 최종수정 : 2026-07-09 08: 42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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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7.08.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9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6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롯데면세점이 8년 연속 면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롯데면세점이 면세점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2년 연속 1위에 이어, 올해 3월 발표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도 19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주요 브랜드 평가에서 면세점 부문 선도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

이번 조사에서 롯데면세점은 ‘라인페이 대만’ 결제 서비스 도입, 면세업계 최초 장정맥 기반 바이오 인증 및 결제 서비스 오픈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 혁신과 우수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 참여, 임직원 참여 기부 행사 진행 등 ESG 경영 실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롯데면세점은 NCSI 고객만족도 점수 80점을 기록했고 특히 고객 불평률 0%를 달성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도를 인정받았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8년 연속 1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쇼핑 환경을 고도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더욱 신뢰받는 면세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현재 국내 8개 점을 포함해 해외 5개국에서 총 18개 점을 운영하며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BTS 협업 푸드 브랜드 ‘아리(ARIH)’를 선보이고, 명동본점 샤넬 코스메틱 매장을 리뉴얼하는 등 상품 경쟁력과 쇼핑 콘텐츠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확대해 글로벌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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