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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에 부는 일본 바람'
서용하 2018.12.13
‘新한류(제3차 한류)’ 바람이 일본 열도에 불고 있다. 과거 일본의 한류 열풍은 2000년 초반 드라마 겨울연가로 시작됐다. 이후 동방신기, 카라 등 K-pop 스타 중심의 2차 한류 물결이 뒤를 이었다. 요즘 신 한류 바람은 방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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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을 아십니까?
나윤지 2018.12.13
최근 국내 마케팅 시장에서 KOL(Key opinion leader)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인플루언서(influencer)’와 혼동할 수 있지만 엄연히 다르다. ‘핵심 오피니언 리더’는 특정 산업·지식 분야의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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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산업 디지털화, "거부할 수 없는 흐름"
김일균 기자 2018.11.27
세계 관광산업의 메가트렌드를 살펴보는 '2018국제관광 협력 포럼'이 11월 26일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사회에서 바라보는 관광 산업의 과제와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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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숨X장인희 에디션 출시’...“‘후’를 잇는 브랜드”
김선호 2018.11.23
LG생활건강(이하 LG생건)이 ‘후’ 브랜드에 이어 ‘숨37°’ 브랜드에 공격적인 전략을 내놓고 있다. ‘장인희 홀리데이 에디션’을 한정 출시하며 매출 성장에 힘을 쏟고 있는 것. 숨 브랜드 관계자는 “장인희 작가와의 두 번째 협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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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 천기단 화현 메이크업 2종’ 출시
김일균 기자 2018.11.15
LG생활건강이 ‘후 천기단 화현 메이크업 2종’ 세트를 출시했다. 럭셔리 브랜드 후의 프리미엄 천기단 라인으로 출시된 ‘천기단 화현 베이스 핑크'와 ‘천기단 화현 에센스 파운데이션’을 묶은 세트다.천기단 라인은 피부 영양 공급과 미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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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21년 신제품, 면세점에 출시
김선호 2018.11.12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국내 면세점에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을 11월 1일 출시했다. 발렌타인 관계자는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은 4개 시그니처 플레이버 시리즈 중 첫 번째 에디션으로, 위스키 특유의 깊고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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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군제 특수', K-뷰티 매출 대폭 상승
김일균 기자 2018.11.12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11월 11일 광군제 특수를 맞은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매출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했다. 특히 면세점에서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럭셔리 상품이 강세를 보이면서 매진 사태가 이어졌다.올해 광군제는 총 매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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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