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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품 구매가능한 ‘관광비행’ 12월 중순 첫 비행기 뜬다
김재영 기자 2020.11.24
국토부가 24일 오전 10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관련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 회의에는 국토부 관계자와 인천공항공사, 그리고 항공사 및 면세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관세청과 기재부 관계자는 직접 참석하지는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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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확정…“시장 독점화 우려”
육해영 기자 2020.11.17
대한항공이 지난 16일 1조 8,000억원을 들여 아시아나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32년간 국내 항공사 양대산맥을 이루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손을 잡으면서 세계 10위권 초대형 항공사가 탄생하게 됐다. 다만 항공산업 독점화로 인한 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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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인천공항 이용 여객수 소폭 상승했지만…항공업계 ‘한숨’만 늘어
육해영 기자 2020.11.04
코로나19 여파에 주춤했던 공항 이용여객 수가 10월에도 소폭 회복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지만 항공업계가 바라보는 장·단기적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은 지난 10월 만료된 가운데 국내선 외에는 마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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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버블’ 체결되면 10명 중 6명 “해외여행 의향 있다” 항공 노선 회복 도움될까
육해영 기자 2020.10.20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임남수, 이하 인천공항) 공항산업기술연구원은 20일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떠나지 못한 내·외국인 1,000명 중 60%가 국가 간 입국조치가 완화되면 해외여행을 떠나겠다고 응답했다”고 조사결과를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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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세계 항공사의 초대형 항공기 트렌드 바뀔 수 있어
안상준 한국면세산업연구원장 2020.10.19
독일 연방노동부는 모든 근로자가 1년에 24일이상 재택근무할 권리를 갖도록 해야 한다는 법안을 제출했다고 한다. 코로나 이후로 집에서 일하는 재택근무 인원이 독일에서만 지난 7, 8월에 1,460만명에 달했다고 한다. (KBS,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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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기간 관광객 6억 명 돌파…中 관광시장 회복 가속화
육해영 기자 2020.10.12
중국 관광 시장이 국경절 기간(10월 1일~10월 8일) 동안 빠르게 회복했다. 중국 문화관광부는 지난 9일 “문화관광부 데이터센터의 추산 결과 국경절 기간 동안 전국 관광지를 찾은 국내 관광객은 6억 3,700만 명으로 작년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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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암울한 터널, 여행업의 회복은 언제쯤 가능할까?
안상준 한국면세산업연구원장 2020.10.11
맑은 초가을 날씨와 더불어 추석과 한글날 등 연휴를 맞이하여, 이달 들어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편 정부는 10월 8일부터 업무상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그간 중단되었던 한·일간 입국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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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