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면세업계 최초 공항 프리미엄 픽업 서비스 오픈

지난 2년간 8천불 이상 구입한 VIP 고객 신청가능
서비스 차량 현대 제네시스 G90, 기아 카니발 6인승·9인승 등 운영
기사입력 : 2026-07-13 18:12:09 최종수정 : 2026-07-13 18: 18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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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장면, 2026.07.13.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13일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픽업 서비스인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대상으로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세계면세점의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는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VIP 전용 픽업·샌딩 서비스다. 해외 출·귀국을 앞둔 신세계면세점 VIP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차량을 예약하면, 전문 드라이버가 자택과 공항을 편안하게 오갈 수 있도록 이동을 지원한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이용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장면, 2026.07.13.

특히 항공편 정보 API를 연동해 출·도착 시간과 운항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항공편 지연이나 일정 변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에 신청이 가능한 VIP 고객은 지난 2년 간 신세계면세점에서 8천 불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며 “해외 출국이 잦은 고객 중심으로 자주 나가시면서 자주 사시는 분들이 가능하며 차종의 경우도 세단은 현대 제네시스 G90과 기아 카니발 6인승·9인승 외에도 차종이 준비되어 있어 편리한 공항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번 서비스는 VIP 고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고객 경험을 확장한 차별화된 멤버십 로열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신세계면세점은 향후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과 공항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확대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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