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VIP 고객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

자택부터 공항까지, 고객 여정 전반으로 확장되는 멤버십 경험
7월 13일 공식 오픈, 최상위 고객 대상 프리미엄 픽업·샌딩 서비스 제공
등급별 차별화 리워드 경험 강화, 향후 프리미엄 멤버십 혜택 지속 확대
기사입력 : 2026-07-02 09:43:34 최종수정 : 2026-07-02 09: 47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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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 2026.07.01.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지난 1일 “신세계면세점의 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이동 편의 서비스인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를 오는 13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는 고객의 자택과 공항을 연결하는 프리미엄 픽업·샌딩 프로그램이다. 출국 또는 귀국 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차량을 예약하면, 전문 드라이버가 자택에서 공항까지 또는 공항에서 자택까지 편안한 이동을 지원한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이용 고객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토교통부 허가 플랫폼 운송사업자이자 글로벌 항공사 VIP 전담 수송 파트너인 ‘레인포컴퍼니(LANE4)’와 업계 최초 단독 제휴로 제공된다.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는 신세계면세점이 최상위 고객 멤버십 혜택을 쇼핑의 즐거움을 넘어, 여행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항 이동 빈도가 높은 VIP 고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등급에 따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멤버십 로열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 2026.07.01.

신세계면세점은 앞서 VIP 고객 설문을 통해 공항 이동 편의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설문 결과 구매 금액에 따른 리워드 혜택 외에 가장 받고 싶은 서비스로 ‘공항↔자택 픽업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고객들은 공항 이동 과정에서의 시간 효율과 피로도 해소를 중요한 혜택 요소로 인식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비스는 신세계면세점 최상위등급인 S.VIP 및 VIP 고객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이용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마이페이지’ 내 쿠폰함에서 모빌리티 이용권을 확인한 뒤, 예약 페이지를 통해 차량 유형, 픽업 시간, 항공편 정보, 이용 터미널 등을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예약부터 픽업까지 고객이 직접 일정을 설정하는 구조로, 여행 일정에 맞춘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차량은 탑승 인원과 수하물 수량 등을 고려해 프리미엄 세단 또는 밴으로 구성된다. 고객은 동반인원, 수하물 규모 등 여행의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차량으로 보다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항공편 정보 API 연동을 통해 항공편 지연 등 실시간 운항 정보도 서비스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시스템은 레인포컴퍼니의 운영 플랫폼과 연계해 구현됐으며, 이를 통해 출·귀국 일정 변동 시에도 보다 안정적인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공항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오픈 후 실제 이용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예약 편의성, 픽업 동선, 차량 이용 경험 등 서비스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VIP 대상 서비스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과 공항을 연결하는 픽업·샌딩 서비스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 멤버십 혜택을 지속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는 면세 쇼핑 전후 고객이 실제로 가장 크게 체감하는 이동 편의성을 프리미엄 멤버십 혜택으로 확장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등급별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신세계면세점만의 프리미엄 멤버십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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