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라 리스트’ 톱 1000호텔 2년 연속 국내 1위 선정

프랑스 호텔 가이드 ‘라 리스트 톱 1000 호텔 2026’ 선정
2년 연속 대한민국 1위 호텔 자리 차지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차별화된 미식 경쟁력으로 글로벌 럭셔리 호텔 위상 입증
기사입력 : 2026-07-10 17:53:39 최종수정 : 2026-07-10 17: 56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호텔신라 제공, 서울신라호텔 라리스트 톱 1,000호텔 2년 연속 국내 1위 선정, 2026.07.09.

서울신라호텔(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지난 9일 “세계적인 호텔 평가기관 ‘라 리스트(La Liste)’가 발표한 ‘라 리스트 호텔 어워즈 2026(LA LISTE Hotel Awards 2026)’에서 2년 연속 국내 1위 호텔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호텔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7월 8일(프랑스 현지시간) 발표된 어워즈에서 ‘월드 베스트 호텔 1000(Word’s Best Hotels 1000)’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호텔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라 리스트(La Liste)는 프랑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평가기관으로, 전 세계 호텔과 레스토랑에 대한 전문 평가와 고객 리뷰를 종합 분석해 순위를 발표한다. 1,100개 이상의 국제 평가 자료와 수백만 건의 온라인 리뷰를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국가와 지역 간 편향을 최소화한 객관적인 평가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서울신라호텔은 고객 한 분 한 분의 체류 목적과 요청사항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와 일관된 서비스 품질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릴레이 고객 서비스와 진심 어린 응대, 세심한 객실 정비와 고객 배려로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고객 접점 전반에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월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 Guide)’에서 국내 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신라호텔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은 모두 ‘라 리스트 2025’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는 지난 6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선정한 ‘호텔 스타 바’에 선정되며 차별화된 공간 경험과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중식 레스토랑 ‘팔선’은 국내 중식 레스토랑 가운데 유일하게 ‘2026 트립.고메 어워즈’를 수상하는 등 호텔과 다이닝 전반에서 세게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국내 1위 호텔 선정은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로서 품격 있는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