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업계 최초·유일 2회 연속 CP 등급 AA 획득

ESG 경영 핵심요소인 CP 등급 평가 업계 최초·유일 AA등급 연속 획득
앞으로도 체계적 CP 운영을 통해 ESG 경영에 최선 다할 것
기사입력 : 2024-12-13 10:26:23 최종수정 : 2024-12-13 10: 30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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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호텔신라 제공, 2024.12.12.

호텔신라(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13일 “지난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년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에서 호텔신라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지난 2022년 AA등급을 획득한 이후 올해 다시 한 번 AA등급을 받음으로써, 2회 연속 AA등급을 유지하는 호텔·면세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업이 되었다”고 밝혔다.

‘CP’는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자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교육, 감독 등의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ESG 경영의 핵심요소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01년에 기업의 자발적인 공정거래 법규 준수 권고를 위해 내부 준법시스템인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했으며, 2006년부터 CP 등급 평가 제도를 도입해 기업들의 CP 제도 운용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한 등급을 획득한 기업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기업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지난 2011년부터 호텔신라가 CP를 도입한 이래로 사내 CP 조직 운영, 정기·수시 CP 점검, 임직원 준법교육, CP 캠페인과 같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를 통해 글로벌 준법경영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CP 운영을 통해 준법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준법경영 기업에 걸맞은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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