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아이폰 결제서비스 미래에셋페이 도입

고객 편의 증대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제휴
간편결제 ‘신라페이’·‘네이버페이’·‘스마일페이’ 등 총 12종 가능
기사입력 : 2022-06-02 13:24:40 최종수정 : 2022-06-02 13: 29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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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2.06.02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은 2일 “신라면세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제휴, 간편결제가 가능한 미래에셋페이를 도입한다”며 “기존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신라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스마일페이’, ‘알리페이’, ‘위챗페이’, ‘SSG페이’, ‘은련QR’, ‘BC페이북’, ‘페이코’, ‘페이팔’ 결제를 포함해 총 12가지 방식의 간편결제가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2.06.02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미래에셋페이는 2일부터 신라면세점의 오프라인 매장 5곳(서울점, 인천공항점, 제주점, 제주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터치결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해진다”며 “미래에셋페이는 특히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하는 아이폰에 특화된 간편결제 서비스로 미래에셋페이 앱을 켜고 면세점 내에 비치되어 있는 태그 단말기에 아이폰 상단을 가까이 대면 1~2초만에 결제가 완료되는 시스템으로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없어도, 기존 보유하고 있는 신용·체크 카드 등록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미래에셋페이 오픈을 기념해 고객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신규 회원가입 후 미래에셋페이 앱을 다운받고 결제수단까지 등록 완료한 고객에게 신라면세점 오프라인 S리워즈 2만 포인트(약 $20상당)를 제공한다. 또, 7월에는 신라면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미래에셋페이를 결제한 고객에게 금액 구간에 따른 오프라인 매장 전용 S리워즈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시행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오랜만에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신규 결제방식을 도입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쇼핑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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