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해외 여행객 잡기위해 하나투어와 뭉쳤다

국내 면세업계 단독 제휴로 5.16~8.31까지 이벤트 진행
하나투어 해외여행·허니문·골프·에어텔 상품 예약 고객 대상
서울점·인천공항점·제주점·인터넷면세점 모두 중복 혜택 제공
기사입력 : 2022-05-18 09:53:48 최종수정 : 2022-05-18 11: 21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 하나투어 단독제휴 이벤트(2022.0516~08.31)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은 18일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제휴해 5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내국인 해외 여행객 잡기에 나선다”며 “하나투어 해외여행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신라면세점 온·오프라인 전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적립금과 S리워즈, 그리고 최고 등급 멤버십 제공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고 알렸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하나투어가 판매하는 해외여행 패키지·허니문·골프·에어텔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 서울점·인천공항점·제주점·인터넷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적립금과 S리워즈 및 최고 멤버십 혜택까지 중복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며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사용 할 수 있는 S리워즈 3만 포인트와 신라면세점 아티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쿠폰, VVIP 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블랙패스’ 1일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 외에도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 300만원과 S리워즈 13만5천 포인트, 그리고 프레스티지등급 업그레이드 혜택을, 인천공항점에서 사용 가능한 8천 포인트, 마지막으로 제주점에서 사용 가능한 ‘블랙패스’ 1일 이용권을 모두에게 중복으로 증정한다”며 “특히 하나투어 예약고객 전용 스페셜 기프트를 준비했는데 뷰티 키트 2종을 구매고객대상 선착순 5천명에게 증정한다”고 귀띔했다. 다만 풍성하게 제공되는 적립금과 다양한 포인트는 점별 브랜드 및 상품에 따라 구매 금액별로 최대 사용가능금액이 상이한 점은 구매전 고객별로 직접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선 오프라인 점포를 방문 하는 고객의 경우 서울점·제주점·인천공항점 안냍데스크를 방문해 하나투어 상품 구매 예약증을 제시하면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고 인터넷면세점에서는 하나투어 해외여행 상품 등을 결제 완료 시 전송받은 고객별 고유 인증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신라인터넷면세점 로그인 아이디로 적립금과 리워즈 포인트가 증정되는 방식이다.

한편 신라인터넷면세점은 하나투어 외 해외골프 여행객을 대상으로 롱기스트와의 제휴이벤트도 진행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입한 고객이 골프 전문 플랫폼사인 롱기스트에 가입하면 100명을 추첨해 해외 골프 여행시 사용 가능한 캐디백 항공커버를 증정한다. 1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무브 15% 할인권을 증정하고,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 모두에게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렌탈 멤버십인 더페어골프 50% 할인혜택도 증정한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