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청정국 지위를 상실한 가운데 관세청이 이명구 청장이 직접 나서 26년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21일 서울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국경단계에서 총 1,256건, 3,318kg의 마약류를 적발했다”며 “24년과 비교하면 적발건수는 46% 증가, 중량은 321% 증가했으며, 건수와 중량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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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표=관세청 보도자료 갈무리, 2026.01.21. |
관세청 국제조사과 최문기 과장은 “마약 밀수경로별로 살펴보면 여행자를 온한 마약 밀수는 건수와 중량이 모두 대폭 증가했고, 특송화물은 적발 건수는 증가한 반면, 중량은 감소했고 국제우편의 적발 건수와 중량은 모두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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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표=관세청 보도자료 갈무리, 2026.01.21. |
품목별로는 코카인이 대형 밀수사건 적발 영향으로 크게 증가했고, 그동안 가장 많이 적발된 필로폰은 태국發 필로폰(야바)의 적발 감소로 건수와 중량 모두 감소했다. 필로폰을 제외한 다른 마약류는 모두 적발량이 증가했다. 또 출발 대륙별로는 중남미, 아시아, 북미 순으로,
국가별로는 페루, 에콰도르, 태국, 미국 순으로 적발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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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표=관세청 보도자료 갈무리, 2026.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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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표=관세청 보도자료 갈무리, 2026.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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