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코트라 합동, ‘관세행정 설명회’ 개최

서울세관장, ‘손에 잡히는 관세행정’ 강연
수출기업 수출 활성화 위해 코트라와 CEO대상 민·관 협력 강조
기사입력 : 2024-06-14 11:31:32 최종수정 : 2024-06-14 11: 34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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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세관 제공, 이석문 서울세관장, 2024.06.13.


서울세관(세관장 이석문)은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13일 수출기업 최고경영자(CEO)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트라(KOTRA)와 합동으로 ‘수출기업 CEO를 위한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김종태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세관장이 직접 CEO를 만나 기업 경영에 유용한 관세행정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 세관장이 ‘손에 잡히는 관세행정’을 주제로 기업의 실수로 인한 경영위기 사례 및 관세행정 리스크 관리, 알면 돈이 되는 관세청 지원사업, 관세행정 파트너 우대혜택 등에 대해 강연했다”고 말했다.

또 수출입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을 예방하고 각종 지원제도를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세관에서 직접 제작한 ‘CEO용, 실무자용 관세행정 체크리스트’ 책자를 배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 사진=서울세관 제공, 이석문 서울세관장, 2024.06.13.

이석문 세관장은 “수출이 경제 성장의 원동력인 만큼, 세계 각국의 무역장벽을 뚫고 수출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수출지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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