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기업 CEO 대상 관세행정 설명회 개최

세관장-CEO간 직접 소통하며 관세행정 활용 노하우 공유
기사입력 : 2024-06-11 10:46:14 최종수정 : 2024-06-11 10: 49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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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세관 제공, 참석한 CEO와 소통하는 이석문 서울세관장(사진 왼쪽), 2024.06.10.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석문) 관계자는 11일 “서울세관에서 지난 10일 수출입기업 최고경영자(CEO)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합동으로 ‘수출입기업 CEO를 위한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서울세관 제공, 2024.06.10.

이날 이 세관장은 ‘CEO를 위한 알면 돈이 되는 관세행정’을 주제로 무역 흐름별 관세행정 리스크 관리, 관세청 기업 지원사업 안내, 관세행정 파트너 우대혜택 등에 대해 강연했다. 또 수출입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을 예방하고 각종 지원제도를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세관에서 직접 제작한 ‘CEO용 관세행정 체크리스트’ 책자를 배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석문 세관장은 민관 소통·협력을 기반으로 관세행정을 펼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CEO들과 자주 소통하며 관세행정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이 무역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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