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K-컬처’ 경험 ‘퍼스널컬러’ 이벤트 진행

‘K-컬처’ 경험하고자 한국 찾는 외국인 관광객 늘자 4개 국어로 ‘퍼스널컬러’ 컨설팅 진행
컨설팅 후 추천 제품 구입할 수 있는 할인권과 브랜드 사은품 등 혜택 제공
기사입력 : 2024-08-29 10:32:28 최종수정 : 2024-08-29 10: 36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4.08.29.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29일 “8월 28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 카페 라(Café La)에서 ‘K-컬처’를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나에게 맞는 컬러를 진단 받고, 화장품을 추천받는 ‘퍼스널컬러 팝업 이벤트’ 고객 체험활동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K-뷰티의 인기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늘자, 보다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퍼스널컬러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귀띔했다.

‘퍼스널컬러 팝업 이벤트’는 퍼스널컬러 전문 컨설팅사 이미지호와 협업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시간 정각에 시작,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 고객의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입점한 브랜드의 화장품을 추천해주는 등 고객 편의도 더하고 있다. 즉 한국인의 일상을 그대로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면서 동시에 면세점에서 쇼핑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4.08.29.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3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신라면세점 서울점 5천원 할인권을 증정하며, 정샘물, 어딕션, 루나솔 등 총 20개 브랜드에서는 컨설팅 진행 후 내점하는 고객에게 사은 행사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진행되며,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을 미리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무료 진단을 받은 후 컨설팅을 신청할 수도 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