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신라프렌즈’ 캐릭터 콜라보로 MZ세대 공략

대표 캐릭터 ‘신라프렌즈’ 활용 콜라보 ‘퓨어썸’과 신라프렌즈 에디션 제품 선보여
리빙 브랜드 ‘바디럽’과 협업으로 한정판 ‘여행용 샤워기 세트’ 출시
기사입력 : 2024-07-30 10:25:07 최종수정 : 2024-07-30 10: 28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4.07.30.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이 관계자는 30일 “신라면세점의 대표 캐릭터 ‘신라프렌즈’를 MZ 세대 맞춤형 콜라보 제품으로 선보여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는 전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 필수템으로 부상한 ‘샤워기 필터’를 찾는 고객이 늘자 신라면세점은 필터 샤워기 대표 브랜드인 ‘퓨어썸 by 바디럽’과 함께 ‘퓨어썸 여행용 미니 필터 샤워기 신라프렌즈 에디션’을 선보인다.

신라프렌즈 에디션 제품은 신라프렌즈 캐릭터인 집순이 수달 ‘민티’, 최신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한 곰 ‘퓨이’ 등이 목욕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으며, 샤워기 헤드는 ‘민티’의 민트색 컬러를 적용했다.

제품은 30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과 바디럽 자사몰 등에서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컬래버 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신라프렌즈 스티커와 함께 S리워즈 1만 포인트 쿠폰 등을 증정한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신라프렌즈’를 활용한 다채로운 컬래버 마케팅을 통해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