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골목상권 돕기 위해 ‘치어럽스(CHEERUPS)’ 프로젝트 진행

송파지역 외식업 운영 소상공인 대상, 서류심사로 최대 15곳 선발 예정
친환경 포장 용기 제공, 밀키트화 및 위생관리 컨설팅 등 전방위적 지원
한국외식업중앙회·서울산업진흥원과 협업, 22년 부산·제주로 확대 계획
기사입력 : 2021-07-21 10:22:03 최종수정 : 2021-07-21 10: 37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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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송파지역 소상공인 지원

‘치어럽스(CHEERUPS)’ 프로젝트 공모내용(2021.07.21~08.10)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21일 “지역사회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치어럽스(CHEERUPS)’ 프로젝트를 서울시 송파지역에서 1년 이상 외식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최대 15곳을 선정할 예정으로 7.21~8.10까지 3주간 모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선발된 소상공인에게 롯데면세점이 제작한 친환경 포장 용기와 커틀러리를 제공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배달음식 폐기물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예정”이라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3개월간 소상공인의 외식업 종별 상품의 밀키트화 및 위생관리 컨설팅도 함께 진행되고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활동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자세한 공고 내용은 “롯데면세점 사회공헌 인스타그램(@LDFImpact) 혹은 운영 사무국(02-789-939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사진=롯데면세점 인스타그램 @LDFImpact 갈무리(2021.07.21)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총 1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조성하고 보다 폭넓고 심도 있는 지원을 위해 ‘서울산업진흥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2022년에는 부산과 제주 지역으로 치어럽스 대상을 확대해 장기적 프로그램으로 정례화 한다는 복안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8년부터 작년까지 ‘낙향미식(乐享美食)’이라는 타이틀로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진행했던 롯데면세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낙향미식 프로그램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명동·송파·제주·인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에 위치한 47개 음식점을 선정해 노후 간판 교체 및 외국어 메뉴판 제작, 그리고 음식점 운영 컨설팅 등 영업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3월 ESG 가치 추구 위원회를 설립하고 ESG 경영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으로 ‘LDF Impact'를 내건 롯데면세점은 최근 부산 소재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타럽스(STARUPS) 3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우리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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