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스타럽스’ 3기 모집, 부산 청년기업가 육성

관광‧환경 분야 기업에 가산점 부여
선정 기업에 최대 4천만 원 지원 및 액셀러레이팅 교육 제공
기사입력 : 2021-05-24 09:37:41 최종수정 : 2021-05-24 09: 43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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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24일 “롯데면세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스타럽스(STARUPS)’의 3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올해 3기는 부산지역 청년 기업가들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지난 19년 1기 부산과 20년 2기 제주지역을 대상으로 총 20개 청년기업에 스타럽스 사업을 지원해 해당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결과 참여 기업의 매출 규모가 최소 2배서부터 최대 4배까지 확대되었고, 약 8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제주와 부산 지역 원도심 활성화와 해당 지역의 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 여행 편의 서비스 개선 등 지역사회 환원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고 자평했다.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제3기 '스타럽스' 모집공고문(2021.05.24~06.25)

롯데면세점의 이번 스타럽스 3기 프로젝트에는 부산광역시와 한국생산성본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롯데벤처스가 함께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3기에 선정된 부산지역 청년기업에 최대 4천만 원의 사업비 지원과 더불어 1:1 맞춤형 코칭 및 멘토링이 포함된 액셀러레이팅 교육이 진행된다”며 “추가로 롯데 계열사와 연결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롯데벤처스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엘캠프(L-CAMP)’ 연계 혜택 등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롯데면세점이 공개한 이번 스타럽스 3기 프로젝트 참가 자격은 부산 지역 소재 만 45세 이하 청년 기업가 및 예비 창업자로, 부산 지역과의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을 진행한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타 지역 소재 청년기업이더라도 기존 사업을 부산으로 확장할 계획이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스타럽스 3기는 관광 관련뿐만 아니라 환경 분야 기업에 대해서도 가산점이 부여되며, 2개 이상의 청년기업이 모인 컨소시엄 형태의 업체 또한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까지로, 롯데면세점은 서류 심사에서 합격한 업체를 대상으로 1차 대면심사와 2차 PT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합격한 기업은 8월부터 10주간의 액셀러레이팅 교육에 들어가게 된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의 대들보이자 미래인 청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며 “롯데면세점 스타럽스 프로젝트가 스타트업은 물론 지역 관광 생태계 전반의 동반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스타럽스 3기 프로젝트의 참가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롯데면세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ESG 가치 추구 위원회를 설립하고 ESG 경영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으로 ‘LDF Impact’를 내건 롯데면세점은 현재 지역 사회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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