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관광지역 대표 음식점과 ‘사회공헌’ 시작

명동 지역 음식점, ‘낙향미식’ 1·2호점 선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면세점’ 알리는 롯데
기사입력 : 2018-08-28 09:42:36 최종수정 : 2018-08-28 10: 45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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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 사회공헌 프로그램 '낙향미식' 로고

 

롯데면세점이 국내 주요 관광지역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낙향미식’ 1·2호점 메뉴판을 전달했다. 롯데면세점은 28일 명동 지역 함흥면옥·곰국시집을 ‘낙향미식’으로 선정, 새로 제작한 메뉴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롯데는 지난 4월 서울특별시 중구, 롯데호텔,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중구지역 관광활성화 협약식’을 맺었다. ‘낙향미식’은 ‘즐거움을 누리는 아름다운 음식’이라는 뜻으로 롯데면세점이 국내 주요 관광지 음식점을 찾아 외국인 메뉴판을 제작해주는 관광편의 개선 목적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낙향미식’으로 선정된 곳은 이번 함흥면옥과 곰국시집을 비롯해 명동마루, 고시레, 세종참치, 아미소, 경성양꼬치, 채선당, 일마지오, 미성옥, 강남면옥까지 총 11개 음식점이다. 롯데면세점은 강남, 제주 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세련된 디자인과 올바른 번역으로 만들어지는 외국어 메뉴판 제작은 지역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분들의 큰 지지를 얻고 있다. 낙향미식 프로젝트를 단발성 사업이 아닌 장기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국내 관광업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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