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기 화장품 브랜드 " 한아" 임직원 몰려온다

중국내 한국행 단체여행객 규제조치 이후 최대규모
베이징.상하이.항저우 중국전역 16개도시 한아화장품 임직원
한국화장품 시장 견학.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 2018-10-19 10:19:52 최종수정 : 2018-10-19 10: 46 김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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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명동을 거니는 외국인 관광객 전경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중국 인기 화장품 브랜드 「한아(ANYA, 韓雅) 화장품」 임직원 단체 관광 수요를 유치했다.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등 중국 전역 16개 도시의 「한아화장품」 임직원 600여명은 19일(금) 또는 20(토)부터 24일(수)까지 약 5일간, 서울 명동 및 동대문, 강남 일대를 돌며 한국 화장품 시장을 견학하고 한중 화장품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단체 방한은 중국내 한국행 단체 여행객 규제 조치 이후 최대 규모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6년 아오란, 중마이그룹 단체 수요 6천명을 유치한 바 있으며 이번 방한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중국 내 MICE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Event)] 특화 항공사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게 됐다.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이번 단체 방한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한중 양국간의 문화 교류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한아화장품은 2008년 중국 시장을 타켓으로 중국 항저우에 설립된 기업으로, 중국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으로 중국 진출에 성공, 설립 3년만에 매출액이 300억원을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낸 화장품 제조 및 판매회사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12년부터 중국 각 지역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습 기자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아름다운 교실」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중국인 파워블로거 28명을 초청해 본사 및 사업장 견학, 서울 관광명소 방문을 진행하는 등 한중 민간 교류 활성화에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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