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광군제’ 맞이 신세계인터넷면세점 ‘1,111만원 적립금’ 행사

다이슨 드라이기부터 애플에어팟·워치 경품
중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기사입력 : 2018-11-08 10:00:04 최종수정 : 2018-11-08 10: 37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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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광군제 행사 포스터

 

신세계면세점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11월11일)를 맞이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광군제 당일엔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1,111만원 적립금과 화장품 및 향수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추가 적립금 111만원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외도 00시, 09시, 13시, 19시 총 4 차례에 걸쳐 5명 씩 선정해 애플 에어팟,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아이폰 XS, 고프로 등의 경품 제공 이벤트도 실시한다.

광군제는 싱글을 위한 날이자 중국에서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다. 광군은 ‘홀아비’나 ‘독신남’을 뜻하는 말로, ‘1’자의 모습이 혼자 서 있는 모습과 비슷한 점에서 유래한다. 2009년에 알리바바그룹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시작하며 광군제가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일로 자리잡았다.

신세계면세점도 중국인 관광객의 온라인 구매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은 오는 10일까지 구매액에 따라 선착순 120명에게 알리페이 홍바오, 구매왕 1팀 리더에겐 아이폰 XS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홍바오는 축의금 등을 줄 때 돈을 넣는 붉은 봉투를 말한다.

더불어 11달러 혹은 111달러에 가까운 가격대의 제품을 구매 시 알리페이 홍바오를 증정하며, 300달러 혹은 600달러 이상 구매 시엔 즉시 할인 가능한 스페셜 추가 적립금을 각 5천원, 3만원씩 선착순 제공한다. 1,000달러 혹은 2,000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각 홍바오 350위안, 800위안을 한정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올해 10월부터 중화권 대상 인터넷면세점에서 광군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해 중화권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11월에는 주말마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병행해 국내외 모든 소비자 대상 쇼핑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명동점, 강남점, 부산점에서 11월 주말마다 위챗페이 결제 시 결제액 11%를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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