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쓱데이’ 프로모션 효과로 외국인 매출 21%↑

명동점·인천공항점·온라인몰 전 채널 참여 ‘2025 쓱데이’ 대규모 프로모션 전개
외국인 고객 대상 혜택 첫 도입, 온·오프라인 최대 17만원 혜택·면세포인트 2천원 제공
행사 시행 일주일 만에 외국인 매출 21%↑, 허브페이지 방문 3배 이상 증가
기사입력 : 2025-11-07 09:55:17 최종수정 : 2025-11-11 10: 43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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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5.11.07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이 ‘2025 대한민국 쓱데이’에서 외국인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처음 도입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올해로 6회를 맞은 쓱데이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명동점’·‘인천공항점’·‘온라인몰’ 등 면세관련 전 채널에서 역대급 규모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며 “ 면세점 외에도 신세계그룹 주요 온·오프라인 계열사가 함께 참여해 규모를 키워 쓱데이 시행 일주일(10월 30일~11월 5일) 동안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고 순방문자 수도 외국인 허브 페이지(영문·중문) 오픈 효과로 253% 상승(3배 이상)하며 뚜렷한 관심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고객을 위한 혜택을 새롭게 마련해 온·오프라인 전점에서 사용 가능한 면세포인트 2천원과 구매금액별 최대 17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 점도 관심이 주목되는 이유로 분석된다.
 
명동점에서는 구매 금액별 쇼핑지원금과 카테고리별 면세포인트 추가 증정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150·250·350달러 이상 구매 시 각각 2.5만·4만·5.5만 원 등 총 12만 원의 쇼핑지원금이 제공되며, 카테고리별로는 수입 화장품·향수 100달러 이상 구매 시 1만원, 패션잡화 150달러 이상 구매 시 1만원, 럭셔리패션·시계·주얼리 1,200달러 이상 구매 시 3만원의 면세포인트가 추가 증정된다. 또 K-컬처 복합 쇼핑 공간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TASTE OF SHINSEGAE)’에서는 100·200달러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2만원 면세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인천공항점은 여행 취항지를 콘셉트로 한 참여형 이벤트 ‘내 여행지는 어디? 보드판 행운 찾기’를 운영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댓글 응모를 통해 최대 15만원 상당의 쇼핑지원금(50·80·150·300·500달러 구매 시 각각 5천~7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가장 빠르게 취항지를 찾은 고객에게는 면세포인트 5만원이 추가 증정된다.
 
온라인몰에서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통해 1등 당첨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 적용되는 추가적립금을 제공하며, 그 외 고객에게는 20% 할인적용 추가적립금, 면세포인트 1천원 등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매일 저녁 7시부터 자정(24시)까지 진행되는 ‘릴레이 나이트세일’에서는 화장품, 주류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매일 4개씩 초특가로 선보이고, ‘신세계면세점 시그니처’ 상품 제안전에서는 신세계면세점 베스트 상품 중 하루 한 개 상품을 선정해 매일 11일간 연중 최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그 외에도 ‘클리어런스 특가전’ 등 다양한 온라인몰 한정 행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신세계면세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신세계그룹 한정판 '신세계 부루마블' 경품 응모의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클리어런스 특가전에는 총 75개 브랜드, 220여 개 상품이 참여해 향수·화장품·패션·주류 등 인기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온·오프라인 전점 공통으로는 내국인 고객에게 면세포인트 3천원 쿠폰팩과 최대 13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올해 쓱데이는 명동점·인천공항점·온라인몰 등 전 채널을 아우르는 통합 행사로, 고객이 어디서든 풍성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특히 외국인 고객 대상 혜택을 새롭게 추가한 만큼, 국내외 고객 모두가 신세계다운 프리미엄 쇼핑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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