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에어비앤비 차이나와 협력해 중국 관광객 공략

에어비앤비 차이나와 방한 중국 관광객 증대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방한 중국인 개별 여행객 대상 마케팅 협력으로 고객 편의 증대
기사입력 : 2024-09-30 09:51:56 최종수정 : 2024-09-30 09: 53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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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4.09.24.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30일 “신라면세점이 지난 24일 에어비앤비 북경 사무소에서 에어비앤비 차이나와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한 중국 MZ세대 여행객 잡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업무 협약식에는 김보연 신라면세점 이커머스팀 팀장과 안 리 에어비앤비 중국지역 정책총괄 등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신라면세점은 중국인 MZ세대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에어비앤비 차이나와 제휴를 통해 인지도 제고뿐 아니라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으로 방한 중국인 관광객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에어비앤비 차이나가 최근 발표한 ‘2024년 국경절 황금연휴 해외여행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관광은 꾸준히 늘고 있으며,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MZ세대로 변화하면서 자유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한국과 중국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방한 중국인 대상 마케팅 활동에 협력한다. 신라면세점과 에어비앤비 차이나는 프로모션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공동 진행하며, 각 시장에 대한 전문 인사이트도 주기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김보연 신라면세점 이커머스 팀장(상무)은 “MZ세대 중국 관광객에게 인지도 제고 활동을 위해 에어비앤비 차이나와 협력하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면세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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