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국내 면세업계 최초 ISO 50001 인증 취득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50001’ 취득으로 ESG 경영 실천
2023년 ESG경영 선포, 체계적 에너지 관리 시스템 마련
기사입력 : 2024-09-20 10:15:34 최종수정 : 2024-09-20 10: 17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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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4.09.20.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20일 “신라면세점이 지난 2023년 ESG 경영을 선포한 이후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50001’은 국제표준화기구인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정한 에너지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에너지 사용 효율 개선 등을 목표로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조성했는지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최초 인증을 취득한 후 시스템 유지 관리에 대한 사후 심사가 매년 진행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지난해 ESG경영 원년을 선포한 신라면세점은 전사적 에너지 효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ESG 경영 요구에 지속적인 실천과 개선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국제표준 인증을 추진해 왔다.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에 이어 면세점 최초로 ISO 50001까지 총 4건의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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