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모델 이준호 참여 프래그런스 상품 선봬

이준호 참여 글로벌 팬덤 마케팅 강화 나서
‘O3 Collective X 테일러센츠’ 협업 상품 ‘O3 Air Orbit’ 단독 판매
신라인터넷면세점 입점 및 서울점 팝업스토어 운영
기사입력 : 2026-07-24 09:43:50 최종수정 : 2026-07-24 09: 46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6.07.24.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24일 “글로벌 팬덤 마케팅 강화의 일환으로 홍보모델 이준호와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테일러센츠(taylor scents)’가 협업한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며 “이달 24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이준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오쓰리 에어 올빗 프래그런스 키트(O3 Air Orbit Fragrance KIT)’를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 1층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준호 컬렉션 단독 상품을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엽서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쓰리 에어 올빗 프래그런스 키트’는 디퓨저와 룸 스프레이, 에어테이프로 구성된다. 특히 에어테이프는 카세트테이프 형태의 방향제에 오디오 도슨트 QR이 담긴 시향지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향지의 QR코드에 접속하면 이준호의 음성 해설을 들을 수 있어 향기와 함께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테일러센츠’는 차별화된 향료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다.

‘오쓰리 에어 올빗 프래그런스 키트’는 앞서 한정판 리셀 플랫폼 ‘크림(KREAM)’에서 판매됐으며, 판매 시작 후 월간 1위와 동시에 조기 품절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