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토스페이’ 도입해 결제 편의↑·할인 혜택 강화

‘토스페이’ 신규 결제수단 도입, 고객 결제 편의 확대
도입 기념 프로모션 진행, 포인트 지급과 더블 할인 혜택 제공
기사입력 : 2026-06-08 09:26:18 최종수정 : 2026-06-08 09: 30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6.06.08.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8일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토스의 간편 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도입하고 토스페이 신규 도입을 기념해 6월 14일까지 ‘토스포인트 랜덤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간편결제 이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신라면세점은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결제 혜택을 제공하고자 ‘토스페이’를 신규 결제수단으로 도입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실제로 최근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내국인 고객의 간편결제 이용률은 50%를 넘어섰다”며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면서 면세업계에서도 간편결제에 대한 고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행사 기간 동안 토스페이로 결제하고 7월 31일까지 상품 인도를 완료한 고객에게 토스포인트를 지급한다. 최소 500포인트부터 최대 100만포인트까지 랜덤으로 제공되며, 8월 28일 토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스페이 결제 고객을 위한 더블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토스페이로 25만원, 50만원 이상 결제 시 신라면세점 결제창에서 각각 2만원, 4만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토스페이 결제창에서는 15만원, 35만원, 55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만원, 2만원, 3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두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으로 더욱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간편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