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免,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성황리 개최

서울점서 ‘환경재단’과 손잡고 친환경 체험 부스도 운영
영화제 사전 이벤트로 친환경 여행 활성화 캠페인도 진행
면세점 포인트 기부 기능 도입으로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 확산 노력 이어가
기사입력 : 2024-06-18 09:24:06 최종수정 : 2024-06-18 09: 27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4.06.15.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17일 “신라면세점이 지난달 ‘환경재단’과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인 첫 활동으로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회를 서울점 ‘카페 라(CAFÉ LA)’ 루프탑에서 시민 약 14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4년 시작돼 올해 21회를 맞이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지속가능한 미래의 중요성을 전하는 세계 3대 환경영화제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신라 관계자는 “상영회 당일 신라면세점은 기후위기에 관한 3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하기에 앞서 환경 퀴즈 이벤트, 재활용 여권 케이스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친환경 용기를 지참한 고객들에게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 옥수수로 만든 팝콘을 제공했다”며 “영화제에는 순수원료주의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믹순(mixsoon)’도 함께 참여해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부스 방문 및 체험 고객들에게 사은품도 증정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영화제 사전 이벤트로 이달 5일부터 13일까지 면세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여행 서약을 인증하면 친환경 우든 칫솔을 증정하고, 텀블러 지참 시 ‘카페 라(CAFÉ LA)’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친환경 여행 활성화 캠페인도 진행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